중국 간첩들의 교란 방법 ?
1992년 이후로 수많은 중국 간첩들이 인터넷에서 한국계 사이트에 나타나 한국사이트를 교란하고 있다. 북한이나 중국에 한국의 실상이 간간히 알려지는 것을 볼때 동남아시아나 다른나라의 간첩들도 있겠지만 보다 북한간첩, 중국간첩이 많은 편이다. 이런 중국 간첩들은 자발적인 애국심에서 그런것일 수도 있고 중국 정보당국이나 중국 공산독재정권이 교묘하게 보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조독당이나 중뒤국 등 게시판(중국간첩들이 볼까봐 고의로 글자를 변형시켰지만 어딘지 알수 있겠다.)의 몇몇 네티즌들이 지적한 대로 중국 간첩들이 한국 인터넷에서 써먹는 수법을 정리한다면
한미안보동맹 적극 부정
중국은 한미안보 동맹을 적극 부정한다. 이는 중국 뿐만이 아니며, 중국이나 주변열강들은 한미동맹이 깨지기를 바라고 있다.
반대로 53년 체결한 한미상호협약에 의거한 안보동맹 때문에 한국에 침략이 발생하면 미국의 자동개입을, 미국이 침략하면 한국의 자동개입이 보장되는 것이다. 한미안보동맹 때문에 한국 침략이 어려운 것이다. 북한은 물론이고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국에게 있어서 한미안보동맹은 족쇄와 덫과도 같은 것이다.
한미안보동맹만 사라지면, 미국의 자동개입 가능성만 사전에 차단되면 중국이나 북한, 일본 그누가 됐든 한국침략은 참으로 쉽고 용이하지 않을까?
친북좌파들은 중국간첩의 노리개이자 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명심하고 한미동맹 해체 등의 망언은 중단해야 한다.
군대 해체론
일부 주사파 학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동조하여 부화뇌동하지만 만약 우리나라에 군대가 해산되면 누구에게 이득이 될까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어느나라든 군사 안보가 허술해지면 좋아할 것은 인접국이나 적국들이다. 우리에겐 일차적으로 적국인 북한과 중공이 있고 일본과 인접국으로는 러시아나 동남아 제국가들이 있다.
한국군 병력이 감축되고 군비가 줄어들면 좋아할 것은 북한, 중국, 일본이다. 중국의 간첩들은 나약하고 퇴폐한 정신을 가진 한국의 10대, 20대 남자들이나 군대를 전혀 다녀오지 않은 시민단체의 폐인들을 뒤에서 사주하여 군대 해체를 외치게 한다.
그리고 중국 간첩들은 자신이 한국 남성이고 한국군 출신인 것처럼 조작하여 한국군에 대한 불신을 인터넷 카페에서 조장하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자국의 안보를 자국민이 지켜주지 누가 지킬까? 북한, 중국, 일본이 군비를 늘리는 경쟁을 하는 마당에 우리도 병력을 증강해도 부족할 판에 군 복무기간 단축, 군 병력 감축 등의 거꾸로된 헛된 짓을 계속하는지 반성해봐야 한다.
군복무기간 단축? 군병력 감축? 웃기는 일이다.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을 부정한 썩은 남인계문사들과 같은 소리는 집어치워야 한다. 이율곡 선생의 말을 듣지 않고 무사태평 당파싸움이나 일삼다가 이율곡 사후 10년만에 우리는 임진왜란을 맞았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이는 교훈이다. 박정희가 왜 영미 등 주변국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숨까지 바쳐가며 핵개발을 추진하려 했는가를 우리는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 하다못해 인도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후진국 개도국들 조차도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보안법은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킬수 있는 일종의 명문화된 법률이고 규정이다.
북한간첩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바라는 것은 상식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바라는 집단이 하나 더 있다. 중국이다. 중국간첩들도 한국의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내심 바라고 있다. 국가보안법의 통신규칙과 통신보안 항목은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수시로 정보자료나 기밀 등을 유출해가는 데 장해물이 되고 있다.
한국의 국가보안법이라는 장애물만 없어져 주면 정보 유출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
북한간첩과 중국간첩들 모두 국가보안법 폐지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 북한간첩, 중국간첩 등 이중으로 줄을 댄 슨상족과 노무현추종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선동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중국계 불법체류자나 사이버해킹, 신상정보와 자료유출 등이 처벌되는 것도 현지의 실정법 적용에 의한 것으로, 결국은 한국의 국가보안법 때문이라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논리에 부화뇌동하면 안된다. 생명과도 같은 국보법의 폐지는 곧 북한의 남침을 가속화시키고 중국의 사이버공격과 정보자료유출, 기밀유출을 용이하게 만드는 짓이다.
때아닌 친일파 청산 타령
갑자기 때아닌 친일파 청산 노래가 번지면서 자칭 애국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이 중국이 원하는 것이다. 중국 간첩들은 유별나게 친일파 타령을 잘 한다. 자신들의 중국간첩행위를 물타기할 수단의 친일파인 것이다.
중국은 일본을 꺼리고 있고 중국간첩들이 한국의 인터넷을 교란하여 친일파를 노래부르는 것은 한국인들을 이용해 일본을 해결하려는 간계이다. 그럴수록 일본의 위기의식만 조장하여 일본 극우파들이 더욱 번성하게 자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은 1990년 이후 바보평준화로 인재가 줄어들고 불법체류자가 증가하고 은둔형외톨이 등 범죄형 정신병자와 조폭 야쿠자가 활개치면서 극우파에 대한 그리움의 불씨가 서서히 불타오르고 있다.
중국간첩들이 말하는 친일청산이 진짜 친일청산이 목적이면 중국내의 친일파부터 처단하면 되지 않겠나?
중국간첩들이 말하는 친일청산이 진짜 친일청산이 목적이라면 우리나라는 악질적인 반역자와 책임의식이 희박한 고위공무원 순에서 처단하면 됐다. 하지만 친일파 청산의 칼이 이완용 박제순 송병준 등의 을사오적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크게 공헌한 장지연 박은식 이승만 김성수 이유립 문정창 김활란 최남선 박정희 박창암 등의 애국자들을 겨냥한 것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즉 중국간첩행위를 물타기할 수단의 친일청산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반미감정 조장
중국간첩들은 절대 친중감정 조장하지 않는다. 반미감정을 조장하여 우회적으로, 상대적으로 중국에 호감갖게끔 교묘하게 선동, 유도하는 것이다.
중국간첩들은 중국인들의 범죄행위는 최대한으로 은폐왜곡하면서도 미국인들의 범죄는 유난히 클로즈업 시킨다. 중국범죄와 미국범죄 모두 나쁘다. 그러나 중국인 범죄는 왜곡축소 은폐하고 숨기기 바쁘면서 미국인 범죄만 의도적으로 확대과장 시켜서 한국사회의 반미감정을 조장하려는 것은 치졸하고 비겁한 행위이다.
미국산 광우병이나 중국산 멜라민, 중국산 중금속이나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중국산 멜라민 돼지고기와 중금속 생선과 어패류에 관하여는 한마디 언급없이 일체 침묵하면서도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는 유난히 클로즈업시키는 이중인격적이고 위선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쇠고기 광우병파동에 중국간첩들의 협조도 상당부분 있었다. 광화문광장, 남대문터 등 중국인 시위대가 난동부리던 그 자리를 촛불단체들이 그대로 물려받아 점거하는 것도 의심스러운 일이 아닌가?
동북공정론에 대한 은폐
절대 동북공정에 대한 사실을 은폐하거나 동북공정 등에 관심갖으려 하면 관심사를 교묘하게 딴대로 돌린다.
단군조선과 고구려와 발해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것은 헛소리다. 단군조선과 고구려와 발해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는 것은 왜곡이다. 나중에 이성계가 이씨조선을 세울 때 왜 조선이라 이름했을까? 궁예가 나라를 세울 때 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라고 했을까?
삼국사기 등의 책을 근거로 한국의 역사가 신라에서발생했다고 왜곡하는 것도 거짓이다. 삼국유사는 단군조선을 말하고 있고 제왕운기와 동명왕편은 단군과 고주몽을 설명하고 있다.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정운, 대전회통 등에도 환인,환웅,단군,기자 라고 하였다.
미발굴 서적이지만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의 자료도 있고 화랑세기와 부도지도 있는 마당에 중국의 왜곡된 서적을 근거로 단군과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 하는 것은 억지다.
한국의 성이 신라계 성씨라서 신라의 후손이라는 것도 거짓이다. 피지배계층으로 전락한 고구려인의 후손들이 있고 19세기 한국에서 대량발생한 환부역조식 족보 사서 성과 이름 바꾸기로 신라계 성씨가 폭증한 것이지, 한국민의 유전적 체질이나 인종적 구성으로 한국인은 몽골족과 만주족과 가깝다.
각 족보는 환부역조의 결과물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인종적으로 몽골족과 만주족과 가까 부터가 중국의 동북공정이 허위 왜곡이라는 증거일 것이다.
중국간첩들이 인터넷에서 교란하는 행위들을 나열해보았다. 북한간첩이나 중국간첩이나 일본간첩이나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자들은 누구든 구사할수 있는 것이니 굳이 중국간첩만의 수법이라고 붙이기는 그렇다.
한국어를 할줄 안다고 한국인이 아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착각들을 하는가 본데,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고 전부 한국인이 아니다. 설사 한국인이라고 해도, 한국인의 핏줄을 받았다고 해도 외국에서 자라 외국적 가치관에 의해 성장하고 길들여졌다면 이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으로 간주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중국간첩들의 한국 인터넷 사이버 교란행위는 지금도 계속된다. 문제점은 이들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거나 누군가 시켜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자발적인 행위라면 참 더더욱 무서운 일이 아닐까.
사람이 자신이 옳다고 믿는것이 지나치면 미치는 수가 있다. 사람이 돈에 집착하는 것보다 신념이나 사상에 집착할 수록 더 쉽게 미치는 수가 있다.
안보는 생명이다. 자기 국가의 안보와 운명은 자국민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것이지 누가 지켜주란다고 지켜주거나 누가 함부로 도움을 주지 않는다. 월남 역시도 자국민들 스스로가 적화되어 있어서 자유를 갈망하지 않기에 국제사회 군사가 철수했던 것이다.
6.25때도 우리 스스로 이나라를 지키나가려는 열망이 보다 강했기에 맥아더를 감동시키고 주변연합국의 참전을 불러온 것이다. 계속해서 중국의 저와같은 패권의식이 강해질수록 우리는 보다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는 할수 있다는 자세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 네티즌들, 중국 간첩들의 저와같은 교란질에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을 경주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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