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난 원인은 즐겨찾기문제 이전에
장기간 홈페이지 수리과정에서 소문이 나기를 부추연이 경영난으로
눈물을 머금고 돈많은 김대중 앞잡이에게 상당한 프레미움 가치를 더해서
극비리에 매도되었다는 소문이 있었읍니다
다른 싸이트는 글 읽는 사람부터 그다음 글쓰는 사람도 다같이후원금을 내도록
장려하는데
부추연은 글 읽는사람은 그냥두고
글쓰는사람에게( 김대중 노무현 욕을 많이 하니까)
쓰지말것을 유도하는 글이 한번도 아닌 열번이상 뜨니
주인장이 바뀌엇다는거지요
소문에는 매도 계약서내용에 극비리에 하기위해 윤용교수님은 바지사장으로
월급을 받고 3년간 가오마담을 한다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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