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돈이다. (노무현의 거짓말 듣고)
역시 노무현도 대통령했지만 그도인간이며 또한 동물이였구려,
그도 물욕에 눈이 어두어서 돈과 물질을 얻지위해서
대통령했구만 하고 국민들은 말한다.
인간은 겉으로는 애국 나는 애국자하며 말하는자가 있다.
정치와 경제계에는 물질이 있는 곳은 꿀이 많은
꽃에 벌 나비 날아들듯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위와 맍찮가지로 만일 돈과 물질이 없다면 진정 명예만 있다면
어떤 고위직도 좋다고 일하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세상 사람들은 사람이면 권력을 잛고자한다.
인간은 육체적인 일 즉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3d 힘들고 더럽고 희망없는 일들
그래서 사람들은 힘 안들이고 명예 얻고 돈 많이 벌고
하는 직업들 오늘날 젊은이들이 가장선호하는 직업들
연예인 스포즈인 공무원 정치인 법조인 의사등으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다.
만일 위의 직업들도 자기밥 먹고다니면서 봉사하라고 한다면
과연 대통령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법관들도 공무원들도 연예인 스포츠멘들도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몇년식 년도를정해서 명예만 위해서 일하라고하면
그 일들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며 일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인간도 일종의 동물로서 먹고살아가기 위해서 일하다보니
동물들의 욕구처럼 물욕 성욕 존속 보존욕구가 있고
그외에는 명예욕구도 권력욕구도 모두 오늘날에 집단 생활에서
발생한 일로서 모두 쉽게 돈과 물질과 명예를 얻고 잘 살아 가잖데서
사람들이 가장선호하는 직업들이라고 하겠다.
노무현도 생활을위해서 나는 뇌물을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같이 망신을 줄것이다하고 뇌깔이며 자기는 가장 청렴한 대통령 한다고해 놓고
이제와서 형님이 뇌물준자에게 좋은 자리 약속하고 좋은사업알선하고
부인이 수 억원식 사업가들로부터 돈 받아쓰고 아들 사위들이 600백만불식
딸라를 달라고 해서 주었는데 이런 거액의 돈을 딸라로 바꾸어주느라고
박연차사장은 수십명의 직원을 동원해서 딸라를 바꾸어주었다고 한다.
그래 이런 큰 돈을 준자와 그 돈을 받은 자는 있는데 원주모자 노무현은 나는 모른다고
오리발 네 미는데 이런 큰 돈을 준사장은 노무현의 아들과 부인이 귀여워서 주었을까?
모두 대통령의 부하들이나 아니면 아들과 부인이 달라고 했기에 주었고 그 돈받아 쓴
아들과 부인이 아버지에게 신고했을 것이다. 그래 신고받고도 나는몰랐다.는
말에 많은 국민들은 솔직히 모두가 내 불찰이요 하고
모두 내가잘못했으니 내가 책임지겠다,하고 했으면 동정심이라도 간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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