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씨의 현란한 주딩이 놀음 다 아시지요?
"좋은 대학 나오신 분께서(검정고시다운 대학컴플렉스) 시골의 아무 것도 모르는 농사꾼에게(지금은 알지요? 건평씨 뇌물먹고 세무서에서 짤린 거 그 버릇 검은 손 어디가나?) 뇌물 주고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읍니다"
이 말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대인의 한을 받들어 올 초 고발했는데 노무현씨가 저희 대인처럼 갑자기 점프하셔서 기소중지 되었네요. 또 한 번 억울합니다.
영부인과 그 자녀분들
저희 유가족들에게 찾아와 조용히 대인 영정 앞에 절하시고(말은 필요없읍니다. 미안이니 어쩌니
하는 말 나오면 주딩이 확 찢어버리고 싶으니까요. 노무현씨의 현란한 주딩이로 족하니까요)
조용히 외국으로 사라지세요. 뇌물 받으신 거 있으니 비행기 티켓은 안 해드려도 되겠죠?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