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만연한 비리는 연예인의 문제다.

장자연의 기획사 사장 김모씨의 구속여부를 방송은 메인으로 보도를 한다.

문제는 방송이 이문제를 이슈화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잘못 하였으면 구속하면 되는데 무엇인가 정치적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혹 성상납에 여당의 거물이 개입되 좌파들의 여론몰이가 아닌가 하는것이다..

 더러운 정보를 갖고 방송과 짜고치는 좌파는 무엇이든 자기들 이익이 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거의 매일 장자연 사건의 기획사 대표가 모든 뉴스을 장식하는 것은 아주

뒤맛이 개운치 않은 예감이 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방송은 무엇을 어떡해 하면 경재난을 해결하고 북괴에 미사일협박을

해결할수 있는 방송은 왜면하고 엉뚱하고 괴략적으로 자기들과 연관있는 뉴스만

골라 여론 몰이하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지 않은가.

장자연 사건은 필시 정치적으로 변질될수 있다.

그것은 단순 판단이 아니라 오랜 시국 흐름에 따른분석 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