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에 친북반역정권에 당당히 그 정체를 말하는 두의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북괴에 단한마디도 못하는 것은 빨갱이 입니다.

대류간 탄도미사일, 인류에 대재앙 핵무기 실험에 근,10억달러가 들어갑니다.

북한주민 300만이 굶어 죽는데 천문학적인 살인무기에 대하여 아무말도

하지 않은 친북좌파는 빨갱이 말고 다른 말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차명진 대변인은 참고 참았던 대한민국 부정세력에

"빨갱이"와"좀비"라는 소리를 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자유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발언 아닙니까?

우파 여러분!

우리 두분에게 귀가 즐겁도록 감사,격려의 전화 부타드림니다.

조금전 허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는데 친북좌파, 빨갱이들이 협박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 즉시 수화기를 들고 두의원에게 우파의 힘을 주십시요.

그것이 대한민국 빨갱이를 영원히 몰아내는 구국입니다.

국회의원회관.

허태열의원.02-788-2016

차명진의원.02-788-2035

모든 우파가 두의원에게 가슴속 우러나오는 격려전화 2번씩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