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이 바뀌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말 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그때 반드시 내 한마디 하리라.
신문 방송 언론인들아 세상사람 보기에 부끄러워서 어떻게 살 것인가?
국민의 알권리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보도를 해야 하는 것이 언론인의 사명이 아닌가?
너희들만 편안하고 배부르면 다인가?
너희들때문에 국민의 알권리를 모르고 넘어가는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는가?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너희들은 편안하게 세상을 산다고 언론인들이 감추는 진실이 보이지 않더냐?
새 세상이 오면 그때 보자.
그리고 교사라고 제자들에게 진실을 가르친다는 이나라의 썩어 빠진 사람들.
당신들이 참으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교사냐?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호구지책으로 삼은 직장에 불과하는가?
신문이 낮잠자고 있고, 방송이 숨기고 있는데,
당신들은 한번이라도 법을 지키려고 애를 써 봤는가?
그동안 대법원에서 5번이나 선거무효 소송심리를 열었지만, 교사들은 없더라.
몰라서 안나왔는가?
아니면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 할 것 같아서인가?
그래가지고 참으로 이 나라의 교사라 할 수 있는가?
교사가 법을 지키려 하지 않고, 법을 어기는 사람을 그대로 두고 본다면 그는 더이상 교사가 아니고, 평범한 직업인이다.
마지막으로
이 땅에 살고 있으면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도 안쓰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쫓아가는 어리석은 국민들아.
당신들의 그 이기심때문에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왔다는 것을 깨달아라.
지금 당장은 당신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겠지만, 머지 않은 장래, 언제인가는 당신들에게 그 댓가를 요구 하리라.
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다.
언제 우리 나라에서 북괴 인공기가 휘날릴 것을 생각이나 했던가?
이런 상황에서 그 것이 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단속 하는 것을 생각이나 해보았나?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듯한 썩어빠진 신문, 방송
그리고 국민의 태도가 원통스럽구나.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너무도 원통하구나.
내가 대한 민국에 태어난 것이 너무도 수치스럽구나.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참으로 저주스럽구나.
그러나, 만약 앞으로 .......................................................................................................................................................................................
하늘이여, 조상이여, 반드시 그날이 오기를 간곡하게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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