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턴 부시 오바마등 미국 대통령들은 해외 순방때 마다 딸들이
방학이 아니면 ,꼭 동반하더군.
전세낸 비행기에 가족들이 동반하면,대통령의 외교 활동에 도움이
되었어면 되었지,손해나는 일은 아니다.
지난 겨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연말 휴가를 대통령 전용기 타고
하와이 군 전용 최고급 리조트에서 가족들 즉 딸과 함게 휴가를 보낼
정도다.
이번에 대통령과 동행한 딸과 손여의 인도 동행은,인도 정부의 공식
초청이고,자비 부담이라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세낸 비행기로 공무중에 부정으로 뇌물 받은
외화을 불법으로 밀 반출하면서 까지,아들에게 전달하는 몰지각한
대통령도 있으는데.
김대중과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들이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
비리로 막대한 부정한 돈을 챙긴 것을 생각해 보라고 !.
제발 대한 민국이 잘못되기를 ,이명박 정부가 실패하기을 바라는
자들은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비난하는 자
들이다.
제발 대통령 가족들의 유대 관계 유지을 위한 기본 활동은 ,부정 비리
만 저질지 않는다면 ,비난을 위한 비난은 자제할 정도의 국민 수준은
되어야 한다.
제발 성숙한 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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