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전 한미 쇠고기협상 수석대표가 오늘 국민행동본부 강연서에서
1심 재판 당시 PD수첩 제작진 대변하는 15명의 변호인과
편파적 진행을 보인 재판장과 이중 사투를 벌였다고 폭로
노무현 김대중 정권도 아닌 2010년 이명박 정권에서조차
고위공직자가 재판정에서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사와 변호사들한테
이중으로 사투 벌였다고 피눈물 흘리는데 저같은 사람은 어떤
고초 당했고 당하고 있겠습니까?
1998년 김대중은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대규모 선전해서 글을 올렸던니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연락왔으나(담당경찰은 전라도 여수) 경찰서에서
죽을 것 같아 경찰서 안갔음.1
1999년 봄에 형사3명이 아파트에 와서 노트북화 프린터 압수 한달 후에
또 와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포승줄 묶어 공주치료감호소 수감.미리 와 있던
조폭한테 사고 가장 죽을뻔했습니다.
2002년 봄,2004년,2006년 2008년 출마자 홈피도 아닌 신문사 홈피에
기사댓글을 선거일 180일전부터 글을 트집잡아 선거법구속과 2년이상
수감생활했습니다
오죽하면 항소를 안했겠습니까?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사가 장악한
일제시대보다 믿을 수 없는 재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 판사들이 이 정도이니 아래것들은 장소불문 나이불문
직업불문 남여불문 기회되면 사람 죽이는 살인마들입니다
무서워서 낮에도 밖에 못나가겠습니다
집안이라고 절대 안전 안합니다.24시간 바로 옆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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