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뉴욕발 3억 5천만불 DJ관련의혹비자금! 노무현은 사건은폐,조작,증거인멸우려가 있으니 DJ방북을 증지시키고, 천정배는 지휘권발동하라.
우리는 김대중집권이래 김대중의 탐욕스런 성격 김대중일가와 그 측근들의 비리행태로 보건데 김대중일당이 많은 외화를 미국등지로 빼돌렸을 것이라는 단정을 해왔다. 그러나 김대중일당이 워낙 간교하기 때문에 그동안 확증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어제 서울 프레스센타에서는 김대중일당과 그 측근의 것으로 추정되는 괴자금내용을 확증케 하는 경천동지할 회견이 있었다.
이 대폭로는 호남지역출신들이 주축이 된 대호사랑, 미국의 한인단체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정실련, 대표 저스틴 림) 등이 주최한 김대중비자금폭로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것이다.
미국교포인 저스틴 림의 “사나이 한번죽지 두 번죽느냐”는 신념에 찬 발표내용을 들어보면 김대중비자금으로 추정되는 돈을 운반한 사람(뉴욕플럿싱 거주 건축업자 A모)은 10,000불씩 들어가는 007가방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수도 없이 운반해 줬으며 그 댓가로 엄청난 사례금을 매번 받았다고 한다.
돈이 운반될 때는 검은색 벤즈500을 타고 온 김회장(김홍업), 이수동(전 아태재단이사장)이 있었으며 이들은 현지 고급경호원까지 고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돈이 도착한 장소등지에서는 김홍업,이수동,홍성은,이의건(운반책과 관련된 자)등이 회합을 가지는 것을 보았으며 그 장소에서 달러뭉치를 여러번 봤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렇게 달러를 배달한 분의 말을 듣고 정실련이 실제로 이의건 등 그 주변인물의 재산상황을 추적한 결과 그들은 아이스크림판매등 입에 풀칠하기도 꿉꿉한 사람들이었는데, 라면,짜장면등을 먹어가면서도 미국사회에서는 감히 만져보기도 힘든 1억불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들의 괴자금은 뉴욕에서 밝혀진 것만 약 3억 6천만불이라고 한다.
특히 저스틴 림은 이 자들이 돈을 빼돌리기 위해 미국내에 유령회사 100여개를 만든 것을 확인했는데 이런 것들로 미루어 김대중일당이 비자금의 해외유출과 돈세탁통로로 유령회사를 이용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저스틴 림등 정실련의 용감한 애국적 활동에 충심으로 찬사를 보내며 그리고 이 행사를 주관한 대호사랑에도 깊은 사의를 표한다. 발표된 조사내용과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밝혀진 4억불에 가까운 괴자금은 김대중과 그 일당들의 부정한 돈이라고 확증하며, 유령회사 100여곳을 통해 조성된 비자금규모는 가히 천문학적일 것으로 추측한다.
우리는 우선 여기에서 김대중일당이 이렇게 천문학적인 달러를 빼돌린 시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대중일당이 2001년부터 달러를 빼돌리기 시작했다면 이들은 이미 2001년 훨씬 전부터 부정한 자금을 마련했을 것이니 그 시기는 바로 외환위기극복시기라는 것이다.
김대중은 호남정치맹주로 등장해 사과박스로 공천헌금을 받아 챙기면서도 인동초를 자처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늘 민주화, 개혁, 부정부패척결을 나불거렸다. 여기에 속아 국민들은 정권을 김대중에게 넘겨주었고, 집권이후 김대중은 집권후 외환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허리띠를 졸라메라고 했고(마누라는 호화드레스파티를 했지만), 많은 국민들이 IMF극복과정에서 장롱속에 있던 할머니비녀와 애기돌반지까지 나라에 바쳤다.
김대중은 또한 대외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구조조정과 빅딜이라는 명분으로 대기업, 공기업을 압박했고, 국내알짜배기 기업과 그 주식,지분을 외국에 헐값으로 내다 팔라고 대기업과 공기업등에 강요했다.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 등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200조원에 가까운 국민혈세인 공적자금을 김대중 지 멋대로 퍼부어 댔다.
바로 이 천문학적 공적자금은 국민의 혈세임을 우리는 강조한다. 또한 인적구조조정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직장인과 국민들이 혈누를 삼키며 세상을 원망했었는가?
그러나 김대중은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불행을 악용해 돈을 빼돌린 최악의 정치대형사기꾼임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부정한 돈의 규모도 규모려니와 용도, 목적, 쓰임, 흐름이 매우 불순하기 짝이없다.
미국 내 친북단체인 ´열린공간´ 대표 다니엘 리는 4백만 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국내 자산공사 등으로부터 탕감받는 등 특혜 의혹이 있는데,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주소를 뉴욕의 "김대중 정권 사람들" 중 한 사람인 이 모 씨의 집주소로 해 놓았다고 한다.
미용실로 등록되어 있는 유령회사 “열린공간”이 김대중측근과 동거하며 자산공사로부터 400만달러의 부채를 탕감받았다고 하니 이 정도면 김대중실체가 드러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이 열린공간이 김대중, 노무현정권 그리고 김대중비자금과 연결됐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생각한다. 그 뿐인가 열린공간등 친북단체들이 뿌리는 유인물에는 북한 김정일을 위해 20억불을 모으자는 내용까지 있다고 하니 김대중비자금과 열린공간등이 탕감받은 자금등이 홍콩을 거쳐 중국은행을 통해 북송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대역죄인 김대중을 국민들께 아니 호남인민들에게 공개고발한다. 그동안 “부정부패척결, 개혁”을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며 한나라당 대선자금을 “차떼기”라고 개거품 물고 수년간 악랄하게 까발렸던 노무현정권과 열우당은 김대중과 그 측근들을 단호하게 척결하라. 그리고 천정배법무장관! 검찰수사지휘권은 이럴 때 발동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이 폭로를 접하고 정치권이 왜 이렇게 평온할까?하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수 없다.
들리는 말대로 현 정치인들중에 김대중 돈을 받지 않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을 때 자신 있게 답할 사람이 없어서 일까?
지금 방송, 신문들도 이 거대한 경천동지의 폭로내용을 거의 보도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잘난 어용시민단체, 노동단체들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다,
이 자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그 공개된 비밀역시 정권교체후에 밝힐 숙제인가?
아울러 정보기관등 친북, 좌파하수기관은 이 사건본질을 흐리는 작당을 하려 한다면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정실련이 이미 FBI등 미수사당국에 수사의뢰와 고발을 했고 국내에서도 우익단체가 김대중과 김홍업 등을 고발했다. 어제 회견장에 사법당국관계자도 나왔었으니 그 전모를 자세하게 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검경은 신속하게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수사에 착수하기 바란다.
김대중은 수억불(밝혀진 것만)의 부패자금과 해외밀반출의혹을 받고 있는 피의자신분이다
피의자는 반드시 출국금지돼야 하며 특히 그 괴자금과 연결될 수 있는 김정일을 알현하는 것은 사건은폐, 조작,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번 기자회견내용자체만으로도 김대중의 6월 방북을 막아야 하는 핵심사유가 추가된 것이니 노무현과 현 정부는 김대중의 6월 방북을 즉각 중지시킬 것을 촉구한다. 만약 노무현이가 김대중의 방북을 도와주거나 허락한다면 노무현도 범죄자의 증거인멸, 은폐조작, 도주편의를 제공한 공동범죄자가 된다.
반드시 이점 유념하기 바란다.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조국사랑 피끓는 열정
자유개척청년단(ttp://freedombuild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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