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한명숙은 끝까지 胃大할 것인가?
跛行裁判, 검찰 법원이 전면전 돌입-----------
검찰청과 재판소가 한명숙 비리혐의에 대한 유죄? 무죄? 판결을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한 것이다.
사법부는 13일 전국 법원장 회의를 소집해 항소심에서도 1심판결을
존중하기로 결의 했다는 뉴스가 방송보도되었으니...
한명숙이라는 여자가 대체 무슨 사명을 띄고 사라진 左翼權府의 대리인으로
오늘의 무대에 등장했는지 가뜩이나 어수선한 시국에 자꾸만 파문을 던지고
있다.
잇단 시국사범의 무죄판결을 내려온 사법부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
는 여권 측과 사회여론에 반감을 품어온 사법부 측의 예상된 반응으로 해석
된다.
수뢰혐의자가 제아무리 진술을 거부하더라도 주었다는 사람이 어엿이 있고
증거도 있는데 뇌물수수죄 없음이라고 판결을 내리는 이따위 재판이 여기말
구 동서고금 어디에 또 있나.
어차피 먹자판 된 사회이니 너나할 것 없이 잡숫고 보자? 판사나으리 아직
못잡수셨우?
도무지 법지식을 외면하고 도의적 양심이 고갈된 사람들을 판사로 재판소에
앉혀두고 언제까지 跛行裁判을 시민들은 방관할순 없잖은가.
검찰이 수사를 할수록 한명숙의 돈 잡수신 액수는 자꾸 부러(胃大)나고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 老犯女가 우리동네 시장님이 되시겠다구 떠벌이니 이노릇을 또 어쩌나?
파행재판정을 점령하러 시민들은 나서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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