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훈통치 좌파나 공산당 .

좌파나 공산당의 유훈통치는 언제까지하려나
오늘 5월23일은 벌써 노무현의 서거 일주년이라며 경남 김해의 봉화마을에서
기렴행사에 한명숙서울시장후보를 비롯한 참여정부 전 인사들과 민주당인사들과
좌파동지들이 모여서 대대적인 기렴행사를 치룬다고 한다.

그뿐만아니라 전국곳곳에서 좌파정부10년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부시절에
그분덕에 숫한 공분(공직)에서 나라야 망가지든 말든 내만 한 자리 차지해서
잘 먹고 잘 살면 돼지하며 놀아나던 사람들이 꿀맛 본 그네들이 이명박정부들어서고

한직에서 놀다가 이제 6.2.선거에서 때는 이때다하며 좌파인사 뭉치고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사람냄세 나는 세상을 만든다하며 전국방방곳곳에 분양소를 설치하고
노무현의 뜻 기른다고하면서 유훈통치에 매어 달려서 김대중 노무현님 이번 선거에서
나을 도와 주소서하는 식이라고하겠다.

그래 왜 공산주의 국가에서 죽어 살아진 전 통치자들의 사진을 공공기관에 언제까지나
거러두고 숭배하면서 직무를 수행하고있으니 이상하기도하다. 그래 우리들의 살아가는데
'살아 있는 사람들도 살아가는데 도와 달라고하면 도우기도 힘드는데 죽은 자가 어떻게 돕나' 말이다.
하기사 민주주의를 창시한 린컨같은 분 공산 이론가 막스래인 같은분은 이론 전게자로서  
그들의 이름알기 위해서 인지할 뿐이다.

그런데 공산국가에서는 중국의 모택동사상을 숭배하자하며 천안문광장에 대형사진이 걸려있고
북한 평양에서도 김일성대형사진이 걸려있고 그를 숭상하는 동상을 만들어서 북한국민들은
물론이고 외국 귀빈들에게도 숭상하라고하면서 연중 수시로 참배하고 꽃 다발을 갖다,
바치게 한다고 한다.

그들을 본 바다 서인지 남한 좌파들도 그런 것 같다. 수개월전에 민주당 당사에 거러둔 김대중
사진을 잃어버렸다고하며 소동을 치더니 찾았는지?  노무현사진도 거러 두었는지???

이런 공산당들의 유훈통치라 함은  결국 공산주의로서는 통치가 어려움에서 현재 통치자들이
내가 통치하는 것이 아니고 전자들이 이렇게 통치를 했으니 나도 그렇게 통치한다고 국민들에게
의식적으로 주지 시키면서 전 통치자의 사진을 거러두고 그분들의 통치 방법을 유지할 뿐이다하며서
국민들에게는 강제수단을 쓰면서도 자기가 한 일이 아니고 선배들이 하는 식으로 할 뿐이다. 하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런데 비해서 자유민주주의 통치하에서는 선거로 당선된 새로운 통치자는 대통령이 들어 서자마자
전 통치자의 잘하고 못하고 관계 없이 사진은 물론이고 전임자의 먼지까지 제다 털어 네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무실에 새로운 정치로서 기본 법과 정치 틀 내에서 통치한다.

김대중같은 대통령은 기본 헌법질서도 무시하고 이적(利敵)행위자로서 헌법과 법을 무시하고
대통령으로서 통치 차원에서 한다하면서 무법천지를 만들고 민주국가에서 공산주의자를 돕고도
통치차원이라고하니 할 말이 없어지고, 북한을 무제한 돕는 것은 이적 행우이다하고 말하면
그러면 "전쟁하라고 하잖 말인가? "하고 국민들에게 통치자가 협박을 하곤 했다.

오늘 노무현서거 1주년을 맞이해서 좌파들의 유훈 통치에 매어 달리는 것을 볼때 한심한
공산주의 실태를 보는 것 같아서 일자 나열해보고 공산주의자나 좌파들의 집권자들이 자기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각오와 각성해서 국민들이 잘 살아가면 국가는 절로 잘
살아가는 나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천안함관계로 남 북한이 대치하는 것도 경제생활에서 나오는 것 같다.
가정에서도 옛말에 "정(情)은 쌀 독에서 나 온다.' 다고 했다.
이는 먹는 것이 풍부하면 정은 살아 난다고 한 말이다.

이번 6.2.선거에서 국민들이 잘 살아가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사람을 나라 지도자로
뽑고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다. 유훈통치 없는 나라 자유민주주의 자를 뽑아서 국민들이
신나게 일하고 신나게 살아가면 국가는 절로 부흥 할 것이다.

   2010.  5.  23.    박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