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에 대한 유언비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제2의 광우병 난동극과 같은 촛불시위가 등장할수 있다.지금 아고라를 비롯한 좌파들이 장악한 매체에는 천안함에 대한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너무 안일하게 사태를 관망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월드컵 응원을 핑계로 하는 대규모 집회가 언제든지 열릴 가능성이 있다.붉은 악마가 서울광장을 포기하고 봉은사 앞길에서 응원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여기에 흑막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일부 좌파매체에는 벌써부터 선동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모든 국가는 자신들의 이익이 외교에서 최우선이다.미국도 자신들의 입장에서 보면 6자회담과 이란 핵문제가 천안함사건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이런 냉엄한 국제사회에서 힘을 합쳐도 부족한데 우리내부는 국제공조를 통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도 부정하는 한심한 무리들이 근거없는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을 날조하여 퍼뜨리고 또 맹목적으로 동조하는 어리석고 단순무식한 쓰레기 수준의 사고방식을 지닌 불쌍한 족속들이 좌파들이 장악한 찌라시에 넘쳐난다. 

이들은 생각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저능아들이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 착각에 사로잡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고 진실이라는 함정에 빠져있는 것이다.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근본적으로 인격수양이 부족하고 아는 것이 없으니 누가 한마디 하면 무조건 믿어 버린다. 

무식한 사람들이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것을 보면 좌파좀비들이 얼마나 단순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인가를 알수가 있다.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이 사실이 아닐수 있다는 것을 다른 정보나 지식을 통하여 종합하고 분석해서 올바른 판단을 할수가 있는데 이들은 짧은 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모든것을 스스로 판단해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알고 있으면서도 거짓 허위정보를 퍼뜨리는데 동조한다면 양심을 팔고 도덕성이 없는 불량한 인간들인 것이다.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대청해전에서 당한 것을 우리에게 보복한 것이다.그런데도 우리정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우리내부에는 북한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좌빨좀비들이 설치고 있으니 나라 꼬라지 참 좋다.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사과를 받아야 하는데도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인정해야 하는가? 이런 사람들은 북한으로 수출해 버려야 한다. 

천안함에 대한 민간군합조단의 발표를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얼간이들이 있어 한마디 하겠다. 

세계에서 잠수함을 완벽하게 탐지하고 방어할수 있는 장비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인공위성이나 레이다는 물속에서는 무용지물이다.레이다로는 새떼와 일반 물체와도 구별을 할수가 없는 것이 현재의 기술수준이다. 

천안함 침물 직후 속초함이 출동하여 레이다에 이상한 물체가 포착되어 130여발이나 되는 함포 사격을 했는데 뒤에 분석 결과 새떼로 판명되었다.땅속에 시신이 묻쳐있어도 그것을 탐지해 내는 장비가 없는데 물속도 땅속과 별반 다르지 않다.

어뢰 파편을 찾는 것도 그물로 바다 바닥을 긁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찾는 것을 보면서 마치 바다속도 육안으로 보는 것 같은 장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무식한 생각부터 버려라.천안함 사건이 터지기 전에 북한 비파곶에 정박중이던 잠수함 두척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위공위성으로 알았지만 물속으로 잠수한 이후에는 인공위성은 아무런 추적을 할수가 없어 행방이 오리무중이였다.

이때 사라졌던 북한 잠수함 2척이 천안함 침몰 이후에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 것이 위성 사진으로 확인되었다.이런 상황들만 보아도 이번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이 확실한데도 무슨 개딱지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가?민간군 합동조사단에는 미국과 영국 스웨덴 호주 캐나다등 세계적인 해양 강국들에 수십명의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럼 이런 나라 사람들도 거짓에 동조했다는 것인가?이것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말이된다고 생각하는 단순무식함에 어처구니가 없다.

어리석은 좌빨좀비들은 억지 그만 부리고 북한을 두둔하는 한심한 이적행위를 당장 그만 두라. 무식하게 헛소리 그만하고 조용히 꺼져 있어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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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천안함에 대한 조사 결과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진실을 똑바로 알리기 위해서 퍼온 글이다.

천안함 국제 민·군합동조사단의 윤덕용 공동단장(KAIST 명예교수·70)은 인터뷰에서 "과학자가 논문을 쓸 땐 그 내용이 전 세계에 알려지고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다는 걸 늘 의식한다"며 "이번 조사도 그런 마음으로 했다"고 했다. 윤 단장은 미 하버드대 응용물리학 석·박사로, 노무현 정부가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으로 선정한 과학자다. 그는 과학자로서 조사단장 임무를 수행했음을 분명히 했고, 과학자로서 명예를 걸고 "천안함은 북한이 쏜 어뢰에 의해 폭침(爆沈)됐다"는 조사 결과가 진실임을 새삼 강조했다.

지금 많은 여론조사에서 "조사단 결론을 믿지 않는다"는 응답이 30% 안팎이다. 인터넷에선 갖은 괴담(怪談)을 늘어놓는 자칭 전문가들이 수두룩하고, 지성인을 자처해 온 유명인사, 공당(公黨)의 선거 후보와 당직자들까지도 이들과 입과 발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누가 봐도 확실한 물증인 북한 어뢰 잔해에 대해 "그것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라고 어떻게 단정할 수 있느냐"고 시비를 걸고 있다. 이에 대해 윤 단장은 "천안함 선체에서 산화알루미늄으로 분석된 흰색 흡착물이 나왔는데 어뢰 잔해에서도 같은 성분의 산화알루미늄이 발견됐다"는 과학적 논거를 해답으로 내놓았다. 그는 "어뢰 잔해의 '1번' 한글 표기를 우리 군이 써 넣었을 수도 있다"는 '괴담'에도 언급, "(잉크 성분을 분석하고 나면) '그걸 어떻게 믿나. 잉크 분석 기기를 만든 공장에 가보자' 이런 식으로 나가면 한이 없다"고 했다.

윤 단장은 야당 추천 조사위원이 우기고 있는 '좌초 후 미군 잠수함과의 충돌설'과 관련, "좌초라면 가장 약한 부분으로써 배 밑에 불쑥 튀어나와 있는 소나돔(음파탐지기 덮개)이 손상돼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천안함 침몰 인근해역을 샅샅이 뒤졌지만 암초는 없었다"며 일축했다.좌초를 했다면 어떻게 연돌을 비롯해서 마스타 하프미사일 발사대등 수많은 시설물들이 파괴되거나 떨어져 나갈수가 있으며 함체의 중간 부분이 약 9m정도 유실되어 없어 지겠는가?

"잠수함과 충돌했다면 천안함 (선체)에 충돌한 배의 형태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는 "(천안함) 주위 함선의 무기체계를 전수(全數) 조사했는데 (천안함을 폭침시킬 만한) 무기가 발사된 적이 없었다"며 "미군 오폭설도 근거가 없다"고 잘랐다.

윤 단장은 여전히 음모론을 내놓는 이들에 대해 "모르는 걸 안다고 착각하면 희망이 없다"면서 "(천안함 진실을 부정하는 건) 어떤 의미에선 과학이 아니라 소양의 문제다. 진실을 찾는 데는 겸허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과학을 가르쳐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광우병, 핵전쟁 등이 다 과학적 이슈"라는 전제에서 말이다. 명백한 물증과 과학적 검증을 통해 진실이 드러났는데도 귀를 막고 눈을 가린 채 "정부 발표는 0.0001%도 설득이 안 된다" "언젠가 진실을 밝히는 양심선언이 나올 것"이라고 망상(妄想)에 가까운 주문을 걸고 있는 자칭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새겨야 할 과학자의 잠언(箴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