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방울님을 죽이겠다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저를 안다니 글쓰기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님의 처신에도 몇가지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아기 살모사나 청풍명월 같은 사람을 오프에서 가까이 했다는것 입니다.
아주 고약한 사람들이 있지요. 여자라도
꼭 어느 자리에서 별일 아닌것을 대단한 문제인양 떠벌리고 문제를 만들고..그속에서 자신들이 엄청이 잘난지 알고 꽥꽥 거리는것들.......
두번째는 님들은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사이트가 무슨 중매 사이트 입니까?
누가 어떻다는둥 누가 누구랑 어떻다는둥....
하여간....
이쁜척 하는것들 틈에는 가지도 마시오.
창사랑이고 창클이고.....하여간에
대단치도 않소.
솔방울님에 관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길 바라오.
내 정중히 부탁하외다.
상관도 없는 분 이지만 쓰레기속에 내동댕이 쳐지는걸 더는 못보겠소.
내 창사랑에서 그 분을 어떻게 찢어놓는지 보았기에 하는말이오.
창사랑 인간들 아가리질한거 내 여기서 보니 맞는 이야기 하나도 없습디다.
부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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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맞은건 나이고 내가 당한만큼 돌려줄겁니다.
나는 있는 사실만 얘기합니다.
님이 잘 보셨네요.
저는 양아치가 맞습니다.
앞으로 양아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총알은 많습니다.
글고 영도다리가 아니고 해운대입니다.
제가 가진건 없어도 주제넘게
눈은 있습니다.
답변글 감사합니다.
밑에 답변글보니 님이 누구인지
짐작됩니다.
고작 두세번보고 나를 파악했다니
존경합니다.
저는 오늘 부추연에 첨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서 떠뜨는건 님들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솔님과 상관없고
저를 매도한 아기살모사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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