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겅보험료가 갈수록 고갈되어 가는 주된 이유중에는 세금을 내지 않고 의료혜택을 무상으로 받는 계층이 있기 때문이다.
세금을 정당하게 똑같이 내야하는데 이들 계층은 열외가 되었기 때문에 매년 보험료가 부족하여 바등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계층은 어떤 세력들이냐.
하면은 다름아닌 종교계에 있는 지도자들이다라는 것이다.
불교,카톨릭,기독교등 이들 교조적 지도자들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해보자.불교는 스님. 카톨릭은 신부.기독교는 목사.이다.
이들은 의료혜택을 무한히 누리면서 돈 한푼 내지않고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복지에 쓸 재원이 항상 부족한 이유에도 이들의 특권계층(노동귀족)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때문에 부족하여 허덕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종교지도자는 종교이전에 종교를 갖는 직업인이라는 점에 감각이 너무 무뎌있다는  것이다.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단행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에 가장 핵심적 요인은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일으켰던 십자군전쟁의 패배로 인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탈피하고자한 면죄부사건이었던 점은 우리 모두는 알고 있는 팩트가 아니겠는가.
종교혁명 역시 돈 때문에 일어난 혁명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은 종교 역시 인간이 만들어 낸 작품의 일부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이점을 우리가 반추해봐도 종교지도자 역시 사회구성원의 한부류에 속하다는것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공평의원칙에 입각하여 모든 국민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원칙에 동참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재하는 종교적 지도자는 열외없이 소득 대비 세금을 국가에 납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다.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