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김태호 총리, 장관 인사청문회에 몰입해 빠져 있는 동안에
몰래 숨어있다 빠져나가 살아남은 자가 있습니다.
총리실에서 왕차장으로 민간인 사찰과 나라 요직의 인사를 전횡한 몸통 중에 하나라고
지목 되어온 박영준 지경부 차관입니다.
이런 자를 이명박은 왕차장에서 왕차관으로 영전까지 시켰습니다.
아래 시사-IN의 기사 내용대로라면 이명박 정권의 거의 대부분의
요직 인사에는 이상득과 박영준이 개입을 했다고 합니다.
< 시사-IN 기사 발췌>
박영준 차장은 포스코와 KB금융지주 회장 인사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언론에 제기됐다.
박 차장은 경찰 인사에도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한 경찰 고위 관계자는 "지난 인사에서
윤재옥 전 경찰청 정보국장이 이강덕 현 부산청장을 누르고 경기경찰청장에 오른 것은
고등학교 선배 박영준 차장의 힘이 결정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윤 경기청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대구 오성고를 졸업했다.
정권과 가까운 한 경북 문경 출신 사업가는 "모든 길은 이상득 형님에게 통했고
그 통로에 박영준이 있었다. 이력서가 박영준에게 가야 해결이 났다.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그를 한 번 만나는 데 3000만원이 든다는 소문이 있었다.
위세가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 중략 ----
1997년 IMF 경제파탄으로 국난이 왜 닥쳤습니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40여 년 동안의 영남편중 인사로 나라 요직 나눠먹기,
국민의 피와 땀으로 조성한 세금과 은행 돈을 영남의 무능력자들에게 묻지마 융자해 주고, 밀어주고,
키워주면서 그런 재벌기업의 요소요소에 영남의 자식들을 심어 놓고 영남민국, TK싹슬이를 하면서
재벌기업이 자기자본의 수십배의 채무를 지고, 능력없는 자들의 집단이 되어 경쟁력이 없어서
무한 경쟁의 세계시장에서 세계의 기업들과 경쟁이 안되고 제품이 판매되지 않아
이자와 원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도래하자 당한 것이 IMF 국난이었습니다
이명박과 박영준은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이 10년 동안 키워온 각계 각층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무능력한 TK인사와 영남인사로 주요 요직을 나눠 먹고, 채우면서
제2의 IMF를 준비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라 말아 먹기를 하는 것인가요.
그 중심에 박영준이 있습니다.
이 대로 놔두면 나라 망합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의 TK,영남정권의 만행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심으려면
영남정권, TK 정권의 만행만 언급해 비난해서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효과가 없습니다
상대를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나라 말아먹은 IMF가 왜 영남에 의해 터졌는지와 지금 이명박과 박영준이
그때와 똑 같이 영남, TK 인사만행으로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은 과거로 회귀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홍보하여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꼼짝 못합니다 .
대국민 설득시에 이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챦다고, 지겹다고, 이대로 침묵하면 나라 망하고 제2의 IMF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1997년 IMF대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가장이 자살해야 하고, 우리의 딸들은 원조교재와 몸을 팔아야
먹고 살던 시절이 다시 도래 합니다
아래 링크 글은 지금의 현 상황을 간단 명료하게 몇 마디로 설명한 글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3946&table=global_2
군사쿠테타로 박정희가 정권을 잡은 이후에 영남에서 경상도 사람들이 박정희,전두환 처럼
쿠테타로 정권을 잡든, 아키히로처럼 전과14범의 사기꾼이 됐든, IMF 국가파탄의 김0삼 바보가 됐든,
묻지마투표와 우리가남이가로 계속 대통령 당선시키고, 정권을 만들어서 그 대통령과 가족들은
( 김0삼 아들, 노태우 처남 등등) 나라 창고에서 수백억~ 수천억씩 해먹고 나라를 망조로 몰아 넣은
그들 쓰뤠기들을 대통령으로 만든 경상도 주민들은 우리가 대통령에 당선시키고,니들 정권을 만들어 줬으니 니들은 차떼기로 나라의 돈과 이권을 우리 경상도에 풀어서 우리 경상도 사람들이 나라돈과 일자리를
나눠야 한다 같이 나눠 먹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런 국정농단이 경상도 정권 집권 40년 동안 지속되어온 겁니다.
이렇게 같이 나눠 먹기를 하고서는 대신에 역적, 매국 쓰레기들의 생명을 보장하고
재산을 보장하는 지지세를 만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기념하고 기리는 기념공원 기념비, 기념재단을
만들어 보호한다는 겁니다 철저히 공존공생을 위한 조폭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만행이 40여년을 지속 되어온 결과로 나라 전체빚(국가빚,공기업빚, 재벌과기업빚, 가계빚을 합친
전체 부채)은 약 3500조원이 되었습니다. 특히 박정희 시대부터 40여 년을 경제개발하면서 나라가 빚을
내서 영남에 개발자금을, 공장을 편중시키고 독식하여 나눠 먹었어도 ( 전국이 2만 불도 안되는 데도
울산지역은 4만 달러를 구가하며 살고 있음) 약1860조원의 나라빚이 있었는 데 이명박 집권 이후 3년 만에
약 1627조원의 나라전체빚을 늘렸다고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작년 10월 달에 국정감사에서 폭로하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언론 방송에서도 이런 사실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약 3500조원의 나라 전체 빚을 갚으려면 550년 이상을 갚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박정희 이후에 지금까지 약 2900만 달러의 와화를 벌어 놓았으니까 지금의 환율로 계산해도
약 300조 원입니다, 3500조원의 나라 전체빚이 그 11배 이상이니까 산술적으로 550년 이상 갚아야
한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박정희 이후에 나라돈 나눠 먹기, 나라 이권과 남품권 나눠먹기,
나라 일자리 나눠먹기로 영남을 위한, 경상도 사람들을 위한 경제개발을 한 결과가 되었고
그 결과는 우리의 아들 딸들이 대대로 550여년 이상을 나라 전체빚을 갚아야 하는 지경에 처해졌다는
겁니다. 왜 나라 돈과 나라 이권,나라 납품권, 나라 일자리는 영남 사람들이 50여 년 동안 대부분 나눠먹고
혜택을 누렸는 데 그것 때문에 생긴 나라 전체빚은 우리의 아들 딸들이 갚아야 합니까?
또 그나마 우리, 아들 딸들이 550년 동안 갚고 이 나라와 국민들이 지켜지고 먹고 살수만 있어도
이런 울분을 토로하지 않을 겁니다
작게는 가정도, 기업도 크게는 나라도 부도나고 국가경제가 파탄납니다.
경제는 항상 사이클이 있고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50년 이상을 빚을 갚는 동안 나라가, 혹은 재벌기업이, 혹은 부동산 붕괴로 가계가 외국계 은행빚(
우리은행을 제외한 외국계 자본의 은행들 임 )을 못갚는 상황이 오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국가 파산이나 경제적 파탄이 오면 1997년 김영삼이 일으킨 IMF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비극이
벌어집니다 .
김영삼 때인 1997년 IMF 경제파탄 시점에는 국가빚이나 가계빚은 국민들의 저축율이 높아서
위험도가 미미했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재벌과 대기업들이 무능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부도 직전으로 몰려서 그나마 벌어놓고, 쌓아놓은
나라 재산이라도 있어서 그것을 팔아 재벌과 대기업에 공적자금 빌려주고 나라경제를 유지하고
나라가 채권국에 넘어가는 파국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가빚(공기업빚) 혹은 재벌과 대기업이 1997년과 같이 빚을 못갚거나 ,
가계가 은행빚을 못갚는 부동산버불 붕괴가 일어나서 제2의IMF와 같은 경제난국이 닥힌다면
더 이상 나라에 팔것도 없고 국민들이 보유한 현금자산이나 저축율도 낮아서 제주도를 팔든지,
경상도를 팔든지 아니면 나라 전체를 채권국에 넘겨야 하는 제2의 한일합방이나 제2의 한미합방을
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게 기우이고 일어나지 않을 불가능한 일이라고요 ㅎㅎㅎㅎ 착각이 심하십니다.
경제파탄으로 약 5천만 국민들이 당장 쌀과 먹을 거리를 사들일 달러가 없어서 굶어 죽는 상황인데
다시 한미합방이 아니라 일본과의 한일합방이라도 국민투표에 붙인다면 통과될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나라가 넘어가고, 국민 경제가 파탄나고, 나라를 잃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르게 한 영남의 묻지마투표와 경상도 사람들의 우리가남이가가 망국병이라는 겁니다
이런 망국병을 다시 극대화시키는 매국노 이명박과 매국부역자 이상득, 박영준을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결정에 이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 기사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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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비서관 출신 박영준의 힘
포항 인맥은 특히 인사 라인을 집중 장악해 권력을 쥐었다. 그 중심에는 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이 있다. 청와대에서 그는 '왕'비서관으로 불렸고, 한직인 총리실 국무차장으로 와서도 '왕'차관이라 불린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내각은 물론 정부 인사 전반에 관여했다고 한다. 최근 꼬리를 물고 있는 영포회 파문과 형님 권력의 정점에도 그가 있다. 박영준 국무차장은 "나는 경북 칠곡 출신이어서 영포회원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이상득 의원과 이명박 대통령을 모시면서 박 차장은 포항 인맥의 한가운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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