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명박대통령이 퇴임후 거처할 집을

짓기위해 땅을 아들 명의로 사들였다는데

문제는 땅값이 비싼 강남에다 샀다는 것(50여억원)과

"본채"는 150평인데 "경호동"이 650평이라니

잘 못됐다는 것이다.

대통령시절에 잘못한게 없으면 사실 경호도

필요 없을것 같으나 현직도 아닌데 최소한의

경호만하면  되는것 아닌가?

"본채"가 150평이면 "경호동"은 50평정도라야

균형이 맞다고 생각된다.

전에 살던집으로 돌아가면 옆에 경호시설만 하면

되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몇십억원을 들여 땅을 사고

또 몇십억을 들여 건물을 짓는다는건 문제다.

이대통령은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생색내고는

결국 국고로 자기집을 궁궐처럼 짓겠다는 약은

생각으로 보인다.

강남 내곡동 땅은 되팔고 땅값이 싼 강북의 변두리에

적당한 크기의 사저를 마련하는게 국민의 정서에

맞다!

안그래도 벌써 레임덕 현상이 일어나고 "실패한 대통령"

운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