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대선은 확실히 개표조작을 한 것이 분명하지만,
이를 밝힐수 있는 대통령이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이 알권리가 있으니까요.
그 언젠가 비밀이 밝혀 지겠죠.비리를 저지른 사건들이
이명박대통령이 박근혜의원과 사이가 안좋아서
박근혜의원이 정권을 잡을까 두려운 나머지 개표조작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좌파래도 좋다 자신을 해치지 않는 다면 나라야 어찌 되던
빨갱이 서울시장을 심어놓으려는 의도에서 개표조작을
했을지 모릅니다.이명박대통령은 한나라당의 경선때,
이재오가 심어놓은 좌파의원들의 표심으로 당선이
되었기에 좌익성향이 있는 자들을 그리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좌익들이 전향을 했다고 하나 전향한 흔적이 보이지 않고
있으니 믿을수가 없고,
이재오의원 같은 사람은 감방생활을 그리 오래 했다고
하지만,여전히 좌익성향이 농후한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 가운데 좌익성향이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이제는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이런 좌익성향이 있는 의원들을 이명박대통령이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은
이들이 경선때 이명박대통령께 표를 몰아 주었기 때문에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길 수가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중도를 표방하고 나오는 것이 아닌지요.
인명진목사,김진홍목사 이런
빨갱이들의 말을 듣는 것을 보면
좌익들의 힘을 받아서 된 대통령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음에는 이념적으로 좌익성향이 없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데,지금 현재로서는 확실한 보수성향이 있는
대통령후보가 누구인지 암담합니다.
이회창님은 확실한 보수이지만,국민들이 그렇게 많이
지지하지 않고 있으니 그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그리고 연세도 너무 드셨고,그러니 안타까운 노릇이죠.
그렇치만,대선때의 연세는 78세 아직은 80세의 나이가 아니니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요즈음 노인들은 80세를 넘기면서도
오래 사십니다.
지금 한나라당에는 이재오를 비롯한 의문성이 있는
국회의원들이 수십명이 됩니다.(좌익성향이 의심이 된다는
말)
박근혜의원도 김정일을 만나 6.15 공동선언을 약속했기에
믿을 수가 없다는 애국지사들의 말들이 있지만,
개대중이 박근혜의원을 뒤에서 은근하게 협박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김정일과 만나게 해서 어떤 약속을 주고 받았는지 모르나
정체성이 불분명하지만, 박근혜의원은 그 당시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그리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정권을 잡게되면 고 박정희대통령을 닮아서
과격하게 좌익척결을 단행할지 누가 압니까?
그러나 지금 현시점에서 한국당이라는 우익정당이 나왔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은 생각이 가져봅니다.
개표조작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분명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가 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세상에 비밀은 들어나게 되어있고,만약 이 비밀이 들어나게
되면 그 파장은 엄청나리라 봅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작태에 온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은
이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가질수 있는 것 특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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