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답해 작성일 : 2003년 9월 19일 조회수 : 32 추천수 : 3 번호: 23798-0
[당선무효]몇사람이 아주 초를 치고 있네요 추천하기
여비님과 대여섯분들.
그리고 파아란님을 비롯한 창클 회원님 몇분님들
여러분들 쌈에 아주 창님 명예에 먹칠을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정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자중들 좀 하십시요.
진짜 왜들 그러십니까?
내부 분란은 좌익들이 망할때 나오는
마지막 단계 입니다.
제발 좀 그만 하십시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자중들 좀 하십시요.
아주 몇분이십니다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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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게 시 판]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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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카페가 다 있어... 회비강요하는지.
번호:3246 글쓴이: 오래오즈
조회:0 날짜:2003/09/19 07:55
.. 이쁜이가 누구요...
아침일찍 접속했는데...
느닷없이 이쁜이란 닉네임으로 쳇을걸더니...
회비내라고 하는군요.
내기 싫으면 오지말라고...
아니 회비를 강요하는 그런자는 누구요..
운영자께서는 뭐하길레
그런사람 정리도 못하는거요.
허허 기분 참 나쁘군요
진리수호. 소리개 파아란
도대체 얼마를 내면됩니까?
안그레도 어제 회원한분이 그런 이야기를 해서 의아해했는데..
내가 당할줄이야...
dmsgktn 악은 선을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인간의 간악함이 어디까지.가는지.초저녁에 어떤이가(냠냠) 이쁜이란 아디가 챗을 걸어 저에게 독립사이트 비용좀 대라고 ....그러지않으면 여기 오지말라고...그러더라구요. 이간질의 대가들 아닙니까/ 미친 인간들. 제가 욕을 바가지로 퍼부었습니다.정말 악종도 저런 악종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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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일입니까?
이제 그곳에서는 회비강요도 하고 있나봅니다.
잠깐 눈팅을 했는데..
이런 글이 있어서 가지고와 봤습니다.
주인허락없이 퍼오는것이 나쁜줄 알지만...
그래도 이런 기기한일이 일어나고있다는곳은 알어야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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