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개표 무효소송에서 판사들은 본인의 증언을 3번째 거절했다.
1. 행정재판에서는 본인의 증언을 진술서로 바꾸어 무시했다. 증언은 판결에서
무시하지 못하나 외부에서 작성한 진술서는 판사가 무시할 수 있다.
2. 대법원에서는 원고가 본인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본인이 출두할 것을 확인
했으나 대법관은 증인채택을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재판진행 중 녹음도 거절
했다. 한국 재판 사상 유예없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3. 4월 5일 서울 지방법원 재판에서 본인의 증언을 또 다시 거절했다.
상기 거절 이유는 본인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진술서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즉 자기들이 법적으로 무시해도 좋은 진술서를 원하는 것이다.
4.19 혁명은 우익의 일부 부정투표 행위를 좌파들이 들고 일어나 혁명으로 이어
졌다. 그런데 우익은 전국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좌파들의 전자개표기 조작을
보고도 말이 없다. 전자개표기 사용은 김대중이 김정일을 마나고 온 다음부터
사용되었다.
윤성민 전국방장관과 협력하여 한나라당, 새누리당에 강력히 알려 주었으나
반론은 없고 회피할 뿐이다. 그 이유는 이 곳에 쓰지않아도 독자들이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적화통일은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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