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붉어진 이명박에 대한 비리가 터져나오면서 "이명박의 실패"를 주장하는 자들이 많다.
그건 전혀 사실과 다른 소리일 뿐, 사실이 아니다. 이명박의 츤근비리가 비록 이명박까지 닿는다해도
그간 이명박이 올린 치적을 깎아내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

지금까지 떠오른 대선유망자들의 주장과 행태는 "저런 것들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제대로 될까?"
싶은 희의에 잠기게 한다.

현재 대선주자로 뛰고있는 자들중 민주당등 야당의 주자들은 모두 함량미달이라서 논의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다만 박그네, 정운찬, 안철수가 비교적 유력주자들이 아닌가 싶은 데 이자들의 공통점은
현재 왜곡되있는 여론에 충실하게 영합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박그네의 "국가라는 개념을 내동이치고 국민행복만을 추구하겠다"는 소리는 지금 이정도로 발전된
나라의 기본 성장동인을 깡그리 무시하겠다는 소리와 다르지 않다.

정운찬의 "동반성장론" 또한 자신이 전공한 경제학을 왜곡해서 해석하고 이자 또한 국가발전의 성장
동력에 장님이라 할 정도로 무식한 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그자는 꼭 스승이고 멘토인 조순이를 꼭
닮았다. 교수로 있을 때 경제학분야에 전혀 기여한 바도 없고 그런 논문을 쓸 위인도 못됬었다는게
서울대학주변의 평가다. 오직 행적직, 권력, 이런데 관심이 있어 총장이 됬을 뿐 존경받을 인물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안철수. 난 이자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의대가서 성적이 형편없어서 단국대학으로 쫒겨났고 그곳에서도 적응치 못해 비실대사 마누라가
벌어오는 생활비로 살다. 우연치 않게 컴퓨터에 관심을 둬 의사로서의 병치료와 같은 컴바이러스에
관심을 가진게 전부다.

그것이 우연치 않게 국내에서 히트를 치게 되고 그것을 눈여겨본 이명박이 정부정책에 가끔 토를
달게 방치해둔게 오히려 사단을 내게 도와준 꼴아닌가? 그자는 그것을 기화로 자기 제품판매에
이용했고 그래서 급성장한 회사로 인해 이름을 알리고 방송을 타면서 유명해질 바탕이 된 것아닌가?

문제는 그자가 지금의 한국의 진로에 옳바른 진단을 내리고있는가이다.

어제 그자의 저서를 요약한 동아일보를 읽어보고 실소를 금할 길없다.
이며악 정부가 한 내용을 대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데 그에 대해 이명박이 야당과 타협하는 과정이
잘못이란다.

그게 이명박의 잘못? 삶은 개대갈이 다 웃겠다.
도대체 언론법, 용산사태등을 놓고 얼마나 씨름을 했고 얼마나 타협을 시도했는가? 그걸 모른다는
수작인가? 단 한번이라도 야당이 합리적으로 응해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