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괴 박멸] 경축! 5.18 폭동 사냥꾼 지만원 박사님 승소

경축! 5.18 폭동 사냥꾼 지만원 박사님 승소

지만원의 승소를 감축한다! 대한민국은 법에서 보장하는 민주 공화국이다. 그런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 의심의 자유도 마음대로 못하게 될까봐 얼마나 가슴을 졸였던가. 5.18 광주폭동을 사냥하던 5.18 헌터 지만원 박사께서 드디어 승소하였다. 지만원 박사의 승소는 곧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의심할 자유를 대한민국이 법으로 보장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좌익 빨갱이들과 페미들은 자칭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고 억지를 부리지만 그들은 지금 현재 민주주의를 억압, 압살하는 존재들이 되었다. 도덕과 정의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도 틀어막고, 비판의 자유도 틀어막고, 의심할 자유도 틀어막고 있다. 무조건 우익, 보수, 남성에 대한 억압과 탄압을 가하려고 한다. 빨갱이들과 페미들의 패악질에 시달리는 고단한 애국 우파와 한국 남성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었다.
5.18은 유언비어로 시작해서 유언비어로 끝난 폭동일 뿐이다. 광주폭동은 지금 현재는 좌경세력에 의해 일방적으로 민주화운동으로 강요되었지마나 의문점, 의심나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저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빨갱이들과 페미들의 야비하고 추악스러운 개수작에 제동이 걸리니 이 어이 기쁘지 아니한가!

광주폭동 당시 야기된 의혹들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공수부대는 커녕 계엄군이 구성되기도 전에 나돌았던 온갖 출처불명, 사실여부 확인 불가의 유언비어들, 시민군들의 선제 공격, 광주시내에 처음 도착한 7공수 여단에 대한 전남대학생들의 선제 공격, 광주사태 당시 자칭 시민군의 경찰서, 교도소 습격과 범죄자들의 탈옥을 유발한 사건, 병기고에서 탈취한 총들 이외에 알수 없는 총의 흔적, 전남대와 조선대에 현대문화연구소 윤상원 등의 잠입 의혹 등등 5.18 광주폭동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의혹과 의심, 의문 투성이였다.

광주폭동 첫날부터 온갖 사실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악성 유언비어들을 날조하고 병기고를 탈취하여 폭동을 일으킨 자들이 누구인가? 광주폭동이 정말 민주화 운동이라면 이런 터무늬없는 유언비어들을 처음 날조한 자들부터 찾아내서 공개했어야 정상이다.

날짜별 광주폭동 유언비어 모음

유언비어 목록
5월18일(D+0)

“화려한 휴가라는 명칭 하에 데모 진압 작전을 시작했다”

“여학생을 발가벗긴 채 세워놓고 대검으로 유방을 도려내어 죽였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공장을 때려부순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씨를 말리려 왔다”

“벌써 40명이 죽었다”

“경상도 군인만 골라서 왔다”

“전두환이 공수부대를 동원 반란을 일으켰다”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었다”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을 이틀식이나 굶기고 술과 한각제 등을 복용시켜 광주에 투입했다”

“공수부대원이 여자의 젖가슴을 대검으로 도려냈다”

“공수부대원이 임신한 여자의 배를 대검으로 찔렀다”

“죽은 시민을 불도저로 밀면서 처리하는 과정이 TV에 나왔다”

“공수부대원이 광주에 들어오면 광주시민을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다”

“대검으로 시민의 머리 가죽을 벗겨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한다”

“여학생을 발가벗겨 세워놓고 칼로 유방을 도려내 죽였다”

5월19일(D+1)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죽이고 있다”

“경상도 군인이 와서 전라도 사람을 쑥밭으로 만든다”

“계엄군이 출동해서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

“계엄군이 미군이 준 환각제를 먹고 시민들을 학살한다”

“김대중을 잡아 죽이고, 전라도 사람을 몰살한단다”

“공수부대들이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 대로 찔러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시체들을 트럭에 던지고 있다”

“여학생들이 발가벗긴 채로 피를 흘리며 트럭에 실려갔다”

“삼립빵 트럭이 시체를 싣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공수부대들은 젊은 놈은 모조리 죽여라, 광주시민 70%는 죽어도 좋다는 구호를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

목이 짧은 시체를 보고는 “목이 없다”로, 유방이 낮은 시체를 보고는 “유방이 없다”로 표현하여 유언비어를 자아냈다.

“민주주의가 말살되었다”

“학생들이 많이 죽었다”

“부녀자가 국부를 찌르고 유방을 칼로 도려내니 참을 수 없다”

“경상도 군인들이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죽이고 있다”

“계엄군이 출동해서 사람을 깔아죽였다“

“공수부대들이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 대로 질러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시체들을 트럭에 싣고 있다”

“여학생들이 발가벗긴 채로 피를 흘리며 트럭에 실려갔다”

5월20일(D+3)

“차타고 있는 젊은 사람을 무조건 하차시켜 귀를 자른다”

“광주은행 앞에 끌려간 사람들 신발 30족이 전시됐다”(이는 사실임)

“시위학생을 태운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5월21일(D+4)
-시위대 광주 완전 점령-

“신총리 이하 전각료가 굴복 퇴진하였다”

“최규하 대통령은 곧 하야하게 되었다”

“고교생들이 특공대를 구성하고 있다”

“화염병으로 장갑차를 물리치고 있다”

“남한 방송 믿을수 없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5월22일(D+5)
- 광주시 완전 점령: 무법천지 -

시체를 가지고 왔다갔다하며 시민들에게 적개심을 일으키게 했다

시체들을 도청 앞 광장에 진열하고, 합동 장례식을 치른다며 시민을 동원하고 항쟁을 독려했다

어린이들에게 과자와 검을 나누어주면서 합세를 권장했다

5월23일(D+6)
- 시민참여 급감 -

상황: 시민들 이탈 시작, 수습국면 돌입, 냄새나는 희생자 시체 진열

“광주 궐기에 호응하여 전국각지에서도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외국우방이 우리를 지원하기로 돼 있다”

“계엄군이 무력으로 진격해 오니 시민들은 총 궐기하라”

5월25일(D+8)

상황: 수습위원회와 협상

“계엄군은 못 들어온다”

“5일만 견디면 된다”

“대세가 우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시민들은 우리 시민군에 가담하여 최후승리를 쟁취하라”

“계엄군이 무력진주하려 하니 시민들은 궐기 대항하라”

광주폭동 당시 이런 허망한 유언비어들이 수백개나 유포되었다. 그러나 이런 유언비어, 루머들을 누가 날조하고 퍼뜨렸는지 아직까지 그들은 밝히지 않고 있다. 민주화 운동이라고 강요하기 전에 저런 루머들을 날조해서 사회혼란을 부추긴 놈이 누군가부터 밝혀내야 정상 아닌가?

또한 광주폭동 때 북한 인민군 인민무력부 심리전대대 간첩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사태를 확대시킨 것에 대한 것 역시 진상규명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광주 때 북한 인민군의 추종자였는지 보상금을 들고 월북한 인간도 있다.

http://study21.org/518/doc/518movie06.htm

http://blog.daum.net/sionvoice/13756351

http://study21.tistory.com/168

참 조국과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 의거 월북한 대단한 분이 아닌가?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 찾아가신 그분에 대한 뉴스 기사도 있다. 종북 정신병자들이 의심할까봐 친절하게 한괴뢰에서도 친히 보도를 해주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10/19/74939.html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306&page=49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5/005000000200405172105077.html

광주폭동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폭동 보상금을 2억이나 받고 북한으로 월북한 자칭 민주용사가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서 북한으로 갔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이런 5.18에 대한 비난과 비판 하나 허용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과연 민주화된 사회라 할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 비판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국가이다. 가뜩이나 성역화, 절대 비판과 의심을 품어서는 안되는 성지화 되어가던 5.18 광주폭동의 맹목적인 미화와 예찬에 제동이 걸렸다. 입으로는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면서 표현의 자유를 말살시키려고 발악하는 좌파들과 페미들을 경멸하는 바이다. 좌파들과 페미들은 도덕과 정의 핑계로 누군가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지금도 악착같이 발악하고 있다. 도덕과 정의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 비판의 자유, 의심할 자유를 가로막는 그들은 악질적인 자들이다.
지만원의 승리는 곧 대한민국의 승리이고, 자유의 승리이고, 민권의 승리이다. 지만원 박사의 승소는 어둠으로 가득한 혼탁한 한국에 한줄기 빛이 되었고,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좌파들과 페미들의 더럽고 추악한 개수작에 제동을 걸었다. 5.18 헌터 지만원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만원 선생의 10년 넘는 고군분투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