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자 조선닷컴 정치면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사가 실렸는데 그 내용인즉 태국의 방콕을 관통하는 차오프라야강을 비롯해 총 6000㎞에 달하는 물 관리(치수)사업에 우리 기업이 건설수주에 참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찬물을 끼얹는 추악하고 치사한 종자들이 있으니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다.

  심지어 잉락 친나왓 태국의 총리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아와 방문해 우리나라 4대강 사업장을 둘러보고 벤치마킹하고 싶다는 의사를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내비친 적이 있는데도 말이다.

  매국노(賣國奴)가 따로 있는 게 아닌 것이 일부의 저질 NGO(이하 NGO)들의 비이성적인 행태를 보면 을사오적(乙巳五賊)이나 김일성, 김정일에 버금가는 추잡하고 치졸하며, 반국가적 비민족적인 인간들임을 알 수가 있다.

  조선닷컴 1월16일자 정치면에 김민철, 최현묵 두 기자가 취재하여 "한국기업의 태국판 4대강 사업 수주, 환경연합 등이 현지에서 반대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내용을 퍼 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태국 물 관리 사업 수주와 관련해서 일부 비정부 단체(NGO)가 한국 기업의 수주를 반대하는 운동을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매우 반국가적이고 비애국적인 행동"이라며 "NGO의 역할이 아니라고 보이는 만큼 관계 부처가 점검해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환경운동연합 등 400여 단체로 구성된 '4대강복원 범국민대책위(범대위)'의 활동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염형철 4대강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비록 다른 나라라도 4대강 사업 같은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기본 입장"이라며 "정부가 태국 정부에 일방적이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판단해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릴 방법을 태국 환경단체와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우리가 태국 정부에 편지를 보내거나 정부 관계자들을 만난 것은 아니고, 활동가 1명이 지난 연말 대표로 태국에 가 태국 환경단체와 논의하고 온 일은 있다”며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것은 지구공동체 구성원으로 시민운동의 의무라고 생각해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태국 정부는 4대강 사업을 본뜬 12조원 규모의 통합 물 관리 사업 입찰을 실시 중이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재 수주를 위해 중국·일본 기업들과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방콕을 관통하는 차오프라야강을 비롯해 총 6000㎞에 달하는 25개 강을 대상으로 수자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작년 말부터 업체별로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 중이며, 수주업체는 오는 4월쯤 선정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태국을 공식 방문해 이 사업에 대해 태국 정부의 설명을 직접 듣는 등 사업 수주에 강한 의지를 보여 왔다. 염 위원장은 활동가가 태국 현지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는 얘기에 대해 “그런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부인했다. 그는 “우리 기업들이 적절한 경쟁을 통해 일감을 수주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왜곡된 정보로 외국 국가를 현혹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국익에 반하는 일이고, 국민이 원하는 일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한·중·일 3국의 정상이 작년 하반기 잇따라 태국을 방문해 수주전을 벌여온 마당에 이 단체들의 활동이 우리 기업의 수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못지않은 매국노 뺨치는 염형철이란 인간이 더럽고 치사하게 내뱉은

  “정부가 태국 정부에 일방적이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판단해 왜곡된 정보로 외국 국가를 현혹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국익에 반하는 일이고, 국민이 원하는 일도 아닐 것”

이라는 개 잡종 같은 말이다.

  정부가 어떤 왜곡된 정보를 태국에 전달을 했으며 우리의 4대강 사업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는 근거는 무엇이고 또 4대강유역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좋다고 하는데 유독 NGO들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지 이유가 무엇인가?

  대체로 이명박 정권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호남인들도 영산강 사업에 적극적인 찬동과 아울러 치하를 하고 있는 것을 NGO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태국 정부는 4대강 사업을 본뜬 12조원 규모의 통합 물 관리 사업 입찰을 실시 중이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재 수주를 위해 중국·일본 기업들과 3파전을 벌이고 있는데 NGO들의 추악한 작태는 우리 정부는 태국 정부에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여 현혹하고 있고, 중국이나 일본은 정확하고 타당한 정보를 태국 정부에 제공한다는 주장이 아닌가!

   염형철과 NGO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태국 국민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못 잡아먹어 안달을 하는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하수인이요 기쁨조들인가?

  설사 잘못이 발견이 되었더라도 그 개선 방안을 알려주어 국가의 신인도를 높이고 국부를 쌓도록 조언하고 협조하는 게 진정한 국민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정말로 밤길을 다닐 때에 극히 만수무강에 조심을 해야 될 인간 군상들이 바로 NGO들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들 NGO들의 치사하고 추악한 작태로 말미암아 엄청난 국부를 공중에 날려버린 사실들을 모두 알고 있다.

   소나무 재선충이 처음 발병했을 때 여 산림관계자가 초기에 공중방제를 하면 경제적 피해도 적고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했을 때 NGO들이 똥 묻은 개떼같이 달려들며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가 방제약품에 전멸한다고 오만 개OOO 방정을 다 떨며 반대를 하여 결국 공중 방제는 중단이 되었고 전국의 산야를 푸르게 하던 소나무가 전멸될 상태까지 가지 않았는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여’ 지금도 공중방제를 하고 있으니 국가적으로 그 피해액이 얼마나 큰지 NGO들은 알기나 하는가!

왜 지금은 재선충 방제를 위하여 공중에서 살충제를 살포해도 반대를 하지 않는가!

  도롱뇽 몇 마리 보호한다고 당치도 않게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사업 반대하는 땡땡이 여중 지율의 단식투쟁에 부화뇌동한 NGO의 행패에 굴복하고, 추악한 표를 얻기 위해 공사를 중단시킨 노무현의 비겁한 작태로 공기를 3년 이상 늦추고 3조원의 국고를 낭비하게 한 것 역시 전 국민의 비난이 아니라 돌팔매를 맞아 마땅한 것이다.

  천성산 터널 개통 후에도 도롱뇽들은 한 마리도 죽지 않고 잘만 살아가고 있는데 왜 지율과 NGO들은 그 잘 놀리는 주둥이를 닫고 있는 것은 추악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작태이겠지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진솔한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

  정확한 연구 결과의 보고나 검증도 없이 자연보호라는 미명하에 불법, 탈법, 뗏법 등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여 무조건 반대를 하고 보는 NGO들은 국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국민을 갈등으로, 국론을 분열로 내모는 주범들이다.

  환경 파괴 운운하며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 4대강 사업에 대한 편향적인 사고 등 NGO들이 비난받아 마땅한 일들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입이 더러워지고 펜이 무디어질까 봐 더럽고 치사하여 일일이 나열하기조차 싫다.

  NGO들이 모든 국민의 준엄한 응징을 받지 않으려면 ‘동냥은 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고한 우리 선인들의 훈계를 받아들여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권리를 만끽하고 살면서 반국가적이요 비민족적인 추악하고 치졸한 작태를 과감하게 청산하고 나라에 보탬이 되지는 못할망정 암적인 존재가 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