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 사람 이었다면???
민약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남도 광주 사람 이었다면 지금쯤 전라인들은 모두 박정희 광신도가 되어있을 것이고 전라도 곳곳에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기년관이 건립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전라인들은 신문과,방송을 통해서 5.16혁명으로 나라와 국민을 구한 박정희 대통령 추모 집회를 해마다 열자고 할것이다.
그리고 전라인들의 부정과 부패를 타 지역민들이 지적하면 우리 호남인들은 박대통령 처럼 가장 깨끗하고 청렴결백 하다고 할것이다. 그래서 박 대통령이 국민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고 잘살게 해줬으니까 타 지역민 들도 호남인들이 어려울때 우리를 도와줘야 한다고 할것이다. 그밖에 친일파,빨갱이,매국노 같은 말은 절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반역의 땅 전라도에서 무슨수로 박 대통령과 윤봉길 의사 같은 애국자를 배출 하고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민주화 운동을 하겠습니까? 김일성(본적:전라도. 조부의 묘는 전라도 모악산에 있음. 풍수적으로 반역의 땅) 김대중(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전라도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묘지 이장) 같은 반역자만 배출하고 이들을 감싸돌며 5.18광주 폭동,부안 폭동을 일으켜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자신들이 피해자 이며 애국자 라고 하면서 보상금 이나 타 먹는 일밖에 더 하겠습니까?
비록 박 대통령은 전라도 사람은 아니지만 전라인들은 이제 부터라도 반역자 개대중교를 버리고 박정희교로 개종을 해서 전라도 곳곳에 박정희 기념관 및 동상을 세워서 근면,자조,협동,반공 정신을 가슴깊이 되세기고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며 전라인들이 왕따를 모면하는 길이며 더 나아가 영.호남 화합 및 충청.전라 화합 , 경기,전라 화합등 전국민과 화합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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