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바보는 새벽같이 일어나 이웃을 괴롭힌다.

부지런하기만 하지 모자라는 김한길이 시민단체들에게 국민연대

를 제의했다.

화성갑 보궐선거에 손학규의 출마를 삼고초려했지만 거절 당하고,

대화록건으로 민주당의 입장이 몰리고,전국 순회도 반응이 여의치

않자,쥐약 먹은 거시기가 되어 종북세력의 대명사인 시민단체에게

도와 달라고 구걸을 했다.

이거이 야당의 대표라는 자가 할 일이란 말인가?!

국회로 돌아 갈 명분이 없어진 종북허수애비 김한길은..

이창복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안충석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고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0여명과

어제 오찬을 하며 국가 정보원개혁 등을 위한 범국민운동체인....

국민연대를 제의했는데...일부 시민단체장은 회의를 표했지만 일부

는 김한길의 제의를 수락하고 준비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한다.

--김한길..이 인간, 참으로 어이없는 짓을 하고 있다.

국회 의사당안에서 나랏일에 몰두해야 할 야당 대표가...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비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무뢰한들과 야합하는 짓

을 해서라도 현정부를 해코지하고 대북 정보기관인 국정원을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여 利敵을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모양새는 자신

의 출신이 이석기류라는 것을 만천하에 스스로 공개하는 것이다.

--모자라는 자와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맹자가 꾸짖는다.

민주당은 김한길을 당대표로 선택하면서 지리멸렬의 상태로 변하

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웬만하면 쥐도 구멍을 보고 쫓아라'는 말에 동감을 표하지만..

김한길이란 쥐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투사인양 좌충우돌 천방지축

고양이든,개든, 마구 뎀벼드는 꼴이 뭐 요상한 약을 먹은 게 틀림이

없기는 없는 것 같다?

약을 먹거든 잠이나 자던가~~뒈져 버리던가~~이거 너무 심했나?

TV"를 보다가 첨언하지 않으면 심장마비가 걸릴 것 같아 올린다.

--쾌도난마에 출연한 김갑수란 문학 평론가가 말한다.

민주당을 종북숙주라 하는데 그러면 나도 종북주의자다."

그러자 다른 출연인이 그거이 무슨 뜻인가? 물으니~~

민주주의와 인권,평화를 말하는 사람은 모두가 종북주의자라고 하니

나도 종북자"다.

민주주의와 인권과 평화를 추구하고 말하는 자를 종북세력이면..

대한민국 국민들 80%이상이 모두 종북세력이 아닌가?

민주주의,인권,평화는 대한민국의 기본 이념이자 국민 모두가 인정,

하고 공기처럼 일상에서 매일 매시간 누리고 있다.

정말 희안한 궤변을 늘어 놓은 그 출연자를 보는 순간,오라~`이거이

종북의 실체구나~~민주당엔 이런 류들이 부지기 수 일 것이다.

그는 다시 덫 붙인는데...대화록 사건은 오로지 새누리당과 정부의 국면

전환용일 뿐 그 진실은 별개 문제라고 하면서,이번 대화록이 잠잠해 지면,

년말전에 또 공안사건이 터질 것이며 이는 모두 정부와 검찰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했다~~~

으악~~국민 여러분 종북주의자의 진면목을 보았지요!!!!!

정신 채리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