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북한 2인자인 장성택 고모부를 회의장에서 끌어내어 집단폭행을 하여
초죽음 상태로 만들어놓고 각본에 의하여 재판을 열어 사형선고를 한 후 즉각
기관총으로 쏴 죽었다. 


장성택 지지세력에 수 백만명이 넘기 때문에 여러가지 허위 죄목을 붙여 사형선고
를 하고 파리목숨 처럼 죽여버렸다. 

북한에서는 2인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인민의 머리 속에서 2인자를 지워버리기
위해 고모부고 뭐고 가리지 않고 죽여버린 것이다.

가히 공포정치의 종주국 북한은 국가반역을 생각했다는 의심만으로도 처형대상
이 되는데 반하여 대한민국은 수사과정에서 구체적 증거가 나와도 온갖 말재주로
빠져 나간다.

김정은이 등장할 때 박수만 열심히 안 쳐도 국가원수 모독 및 반역죄가 성립되지만
이 나라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상식 이하의 막말로 대통령을 폄훼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 이렇게 자유가 넘쳐나고 있음에도 독재정권이란다.  

김정은이가 아무리 잘못해도 백두혈통이라는 김일성 3대 세습의 국왕이므로 
인민이 두말 않고 충성 해야만 혁명 과업이 완성 되고 지상낙원이 실현 된다는
말이 얼마나 허구인지 종북세력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고모부 총살 사건만 보더라도 김정은 반대 세력이 얼마나 확산되 있나를 알 수
있고 독재 3대 세습정권의 자멸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고모부를 총살하는 김정은 집단을 옹호하는 민주당은 왜 김정은 지지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못하나? 날뛰던 거 멈추지 말고 계속 날뛰거라. 왜
장성택이 총살한 거 잘했다는 성명서 한 장 발표하지 못하냐 말이다. 통진당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