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의원 대한민국 국적 취득한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리 대한민국 국적 취득하면 뭐하나

우리 사회의 문화와 얼을 모르는 사람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납시니

그리고 정말 한국인이었으면 위안비 건립때 반대가 아니라 찬성해야하는거 아닌가?

어떤 한국인이 일본 식민지배에 의해 강제로 성적인 노예로 착취된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을 모르나까?

물론 무조건 찬성이라는 건 있을수 없지요,허나 적어도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힘쓰는 국회의원이라면 필리핀이 아무리 일본과 친한 관계를 유지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찬성해야하는거 아닌가?
한국인들중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주 아동 권리 보장 기본법은 또 무엇인가?
이것은 이주 아동 권리 보장법의 일부인데

1. 불법 체류자 부부가 아이를 낳을 시 해당 가족 구성원의 누구도 추방을 할 수 없다.
2. 모든 교육, 육아, 의료, 복지 등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는 지지 않는다.

정말 쓰레기 아닌가? 밥버리지 정말 식충이 같은 ***들 장난하나?

그냥 대한민국의 정식 신고도 없이 들어와서 애 낳고 살면 국립학교나 보건소등을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거기다 대한민국 남자가 꼭 해야할 국방의 의무도 지지 않으면서 말이다.
지들이 뭔데 그러나? 지들이 국비 유학생같은 똑똑한 사람들인가? 지성인이냐 말이다.
무슨 그럼 범죄자가 한국에 와서 애낳고 살아도 추방못하는거 아닌가.
이 법안이 실행됬든 되지 않았든 이런 이주 아동의 권리 보장 이딴 말을 운운하며 저런 억지스런 주장을
하는것 자체가 대한민국을 절대 자신의 국가로 보지 않는 것이다.

빨리 이자스민의 퇴출 시켜야 한다. 정말 울분이 난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을 하는지
차라리 어린 아이를 대려다 놓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네.
사탕만 먹이고 이 만 제대로 닦이면 되니 미친
이자스민 저 사람은 돈까지 퍼먹이고 지네 나라에 돈까지 퍼주고 그냥 차라리 다음엔 후보들 자제분들 중에 어린아이들 유지원 생 들어간 아이를 국회의원 후보로 올려놓는것이 더 낫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