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감독 영입으로 어느때보다도 경기가 안정적으로 보이고 선수들이 뛰는 모습도 수준이 있어 보이고, 조용하면서도 제 할 일만 열심히 하는 그런 느낌//
2. 우리 축구 무엇이 문제인가??? 선수들은 일단은 일정한 수준은 된거 같다.그런데 그 선수들의 능력을 이꿀어낼 작전,전술이 다르다는 점이다. 독일감독,,, 지적인 수준이 있잖어??? 꼭 필요한 경우에 필요한 말을 하는 것도 매우 수준있고??
3. 한 사람의 리더에 따라서 이렇게 경기가 달라질 수가 있구나 하는 것을 국민들은 알았을 것이다. 경기에 지던 이기던 간에 운영방ㅇ식이 물이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경지에 올라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서투를때는 이런 모양이 안 나오는 법이지. 리더가 모든 경우에 대처하는 전술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4. 독일이 축구도 이럴진데 다른 것은 어떠하겠는가??? 정치는 두말할 것도 없고, 중소기업 기술발전, 학생교육방법등 선진국으로서 ..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느낀다.
5. 리더를 길러야 한다. 올바른 리더를 볼줄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잣대로 그리고 잘못된 사적인 안목으로 그리고 권력좀 있다고 힘으로 일을 하면 모든 일들이 어긋나고 잘못되게 되어 있거던?? 안그래>> 춖구만 그러냐. 정치, 경제, 문화, 등,, 만사가 다 그렇지???
6. 일부 힘잇는 자의 잘못된 짓을 용서하지 않는, 그리고 많은 국민이 편안한 제도,가 있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하겠다/ 이 나라가 잘되려면 대통령이 하는 낙하산 인사부터 없애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낙하산 인사를 하면 힘으로 그 자리에 앉았으므로 모든 일이 개판이고 힘으로 밀어 붙이고 실적도 개판이고 부정부패를 밥먹듯이 하고>>> 마지막으로 떠날 때 자기것만 챙겨서 나오는 아주 지구상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7. 한국 축구에서 가장 문제점은 무엇인가?? 전문가라면 답을 해보라???
1) 상대방 문전에서 슈팅을 할 적에 볼을 잡으면 하나 내지는 둘에 넣어라.. 셋까지 가져가는 바보는 절대 슛 못한다.. 알긋냐??
2) 상대방 문전에 까지 갈 적에는 양쪽 날개로만 하지 말고 중앙도 돌파하는 노력을 해라..중앙을 돌파하거나 양쪽 날개로 돌파하여 슛을 할적에도 모두가 세트화된 플레이를 구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지기팀 선수가 1대1, 1대2, 1대
3, 1대4 등의 세트화된 플레이 연습을 수도 없이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중앙돌파가 가능한 것이다. 독일축구를 보면 알 수 잇을 것이다. 그리고 중앙을 돌파하여 슛을 할 적에는 하나에 주로 슛을 하고 최대한 둘은 넘어서는 안된다. 슛의 가능성이 없다는 말이다.
3) 그리고 감각적인 슛의 연습을 수도 없이 해야 한다. 슛이 정확하지 않는 선수는 일단은 대표팀에서 제외시켜라..
4) 좌우간 중앙선을 넘으면은 모두가 세트화된 플레이로 가는 것임을 명심해라.. 그래야 기회가 주어진다. 다른 방도는 없어 ??? 알긋냐?? 옛날에 브라질의 펠레라던지 유명한 선수는 혼자 드리블로 치고 나가서 슛을 했는데 지금은 집단적인 힘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래서 독일축구가 월드컵에서 많이 우승하는 것이지??? 알긋냐??/
8. 이제는 우리는 한 배를 탔다. 져도 슈틸리케, 이겨도 슈틸리케다 사사건건 못한다 뭐한다. 고 말하 필요도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된다. 한 번 믿으면 끝까지 믿고 간다. 선수들의 능력이 모자라면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선수들도 능력이 있어야지,,:: 무조건, 감독이 선수능력까지 책임지라면 부담이 클 것이다. 4년간 계약기간이라고 한다.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매우 잘 뽑았고 그 분이 또한 감독을 매우 잘 선택했다고 본다.쉽게 말하면 최선책인 셈이다.
0. 잘한 팀보다는 못할 것이고 못한 팀보다는 잘할 것이다.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최대한 우리의 실력을 높여보자..이번 기회외 유럽축구기술을 많이 배워서 앞으로 토종 감독들도 공부를 많이 해서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야 할 것이다. 대학에 축구감독과를 따로 두어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은 어떨지??? 생각해 볼 일이다. 축구에서 감독의 역량은 지대하다고 볼 수가 있다. .
11. 히딩크 감독시절 월드컵축구 결승까지 갈뻔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은 적어도 우리 선수들의 기량은 어느정도 수준은 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히딩크 감독은 너무나도 부실한 축구관행들을 모조리 부셔버리면서 나쁜 권력과 맞서 싸우면서 외롭게 자기 길을 간 감독이었다.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된다. 감독은 모든 권한을 주어야 한다. 그래도 될가 말까 한데??? 우리 토종감독이 만일 국가감독이 되면 별 희안한 압력이 다 들어올 것이다. 누가네 사촌동생, 누구네 아들, 누구네 조카??/ 이런 식으로 압력 때문에 한국축구는 망ㅇ가지는 것이다. 이런 부탁을 못하게 하는 장치도 있어야 할 것이다. 무조건 구속시킨다. 누구건 간에 ???
12. 2002년 월드컵에서 히등크 감독은 한국축구를 아주 세계적 무대로 끌어올린 사람이엇다. 우리들은 힘이 없다. 못한다. 능력이 부족하다 등 자책감에 빠져 있을 때??? 이 분이 가능성을 개발했던 것이다. 인간이란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해준 것이다.
13. 히딩크 감독 이전만 해도 우리는 세계대회라면 오금부터 저리고 보는 그런 자포자기 형 팀이 아니었던가 말이다. 특히 유럽팀과는 게임자체가 안되는 상황이었다. ..한국축구의 영원한 선구자는 누가 뭐라해도 히딩크 감독인 것이다. 히딩크 ,, 유럽식 최첨단 기술을 우리 축구에 접목시킨 첫 번째 감독인 셈이다.
14. 이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자세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결과가 어떠하던 간에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아는 매너를 갖고서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하늘의 이치인 것이다. 너무 과욕을 부리지 말라.. 힏딩크 시절을 생각하면서 과욕을 부리는 것은 건강에도 안 좋고 대한민굮 축구 발전에도 결코 안 좋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결과는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우리가 갖추어야 할 태도인 것이다. 긍정적으로 결과를 바라보는 그런 여유잇는 마음으로 이제는 가야 할 것이다. 매우 다급해 하고 언짢해 하고 하는 이런 태도는 선진국 모습은 아닌 것이다.
15. 슈틸리케 감독은 필자는 개인적으로 훌륭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모셔오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기회도 좋았다. 행운인 셈이다. 이제 남은 건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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