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 충격 증언!!

북한 3호청사 지하 영웅관[대남혁명영웅기념관]에

김대중 사진이 버젓이 걸려 있다!!

지하영웅관은 김정일의 결재를 득해야 출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동열 1 "北 청사 지하 '영웅관' 김대중 대통령 사진..."

(10분 동영상 중 7:07 - 9:05)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S4oeJOeRo1s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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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가을부터 시작된 5.18 집단의 '바꿔' 선동과 제2의 4.19 선동, 2000년의 6.15 공동선언은 전부 무효다!

이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단어가 생성되었으나 잘못된 단어다. 

이 때에 민청학련 의장이 김근태라는 오보가 만들어져 지금까지 인터넷 웹 자료에는 김근태가 민청학련  의장으로 나와 있는 기사가 흔하게 널려 있다. 이것은 민청학련 진짜 의장인 이철을 구해내기 위해 좌익 집단과 천주교까지 나서서 조작한 사건이다.

 그리하여 좌익 민청학련이 소위 '민주화의 백두대간'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보수 우익이 정확하게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하지 않고 방치해온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로 인해 필자가 겪어야 했던 고충과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다.

한국사회가 온통 빨갱이 세상이기에 대통령이란 작자가 북괴의 영웅인 것이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필자가 여러 번 글을 쓴 바 있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라는 말은 진실이다.  정치권은 이 사실을  필자를 일본인으로  매도하여 필자를 가해자로 만들려고 기를 쓰고 있다.  현재 방영되는 '고양이는 있다'라는 드라마도 필자의 말을 뒤집으려는 가증스러운 시도를 하는 드라마다.  KBS는 사악한 빨갱이 방송이다.

김대중이 북괴 대남공작 영웅이면 민청학련 이철, 김지하 등의 멤버들도 그와 비슷하게 북괴가 애지중지하는 패거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