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가 경호대상이 아니었다는 궤변만 늘어 놓으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는

박근혜 정권의 국무총리와 내각은 보시오...

이번 주한 미 대사,

선혈이 낭자한 리퍼트의 모습이, 거의 실시간으로 미국,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톱뉴스로 보도되면서,

전 세게 각국의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큰 낭패를 볼 것이라고 입을 모았고,

지금 실제로 쓰나미기 덮치듯 그런 현상들이 점차 가시화 되려고 하고 있다.



말하자면 이번 리퍼트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또다른 측면의 국가위가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국무총리가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사안의 중차대함을 볼 때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닌가?

국무총리가 책임을 못 지겠다면 국무총리를 임명한 대통령이 사면초가의 위기상황에 처할 것이

명약관화 하지 않은가?



지금 북한은 전쟁을 호언장담하고 있고,
미국본토,하와이 태평양 함대,일본국 등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해병대와 공군력은,
한반도 상륙작전 훈련 중이다.

한반도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다.
김정은은 미사일을 쏘아대며 전쟁준비태세에 돌입 했음을 군사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 주한 미국대사가 경호대상 아니다?

지나가는 똥개가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