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원 수를 360명으로 늘리려고 수작을 하고 있는데 큰일날 짓이다..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공천헌금 수입이 늘어나니까 머리수를 늘리려고 안달이다.

과거 퍼먹고 퍼주고   퍼놀던 정권이 있었지.  참 잘 놀고 먹었디.  그 환상에 푹 젖어서
헤어나질 못한다.  국회 없애고 "통일주체국민회의" 부활시켜라.  참으로 한민족에
딱 맞는 명품조직이다.   얼마나 좋은가,  돈 안 들고, 일 잘하고. 그래서 나라 잘 굴러갔지. 
박대통령이 해야할 시급한 과제다.

한민족은 조선조 이래로 일 하는걸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했다.  그래서 가난했고, 수탈이 심했다.
국회가 그꼴이 됐다여겨. 각종특권까지 누리며 놀고 먹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여겨.

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 서양민주주의),  이건 한국 한민족에게 절대
 
안 맞는 주의다.  박정희의 한국적민주주의를 실천해야,  지방의회도 마찬가지다.

의회제도가 실시되면서 놀고먹는자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났는가. 그 여파로 청년실업이 

마구 늘어났다여겨.

그래서 박정희는 새마을 운동의 창시했고, 그 중추역인 "새마을 지도자"를

배출해 근로정신을 국민에게 심어줬다.

국회의원제를 없애고 "새마을 지도의원"제도를 도입하라. 

그래서 교육  또는 연수를 해가지고 농촌, 해촌 산촌 등으로 보내 농어촌 산촌을 개발 발전시키게 하라.

이런게 한국적 민주화다. 근면 성실한 서구민주주의를 한국에 막바로 도입을  했으니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는 제멋대로 하고, 남의 것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민주주의인 줄로 할거나, 
또는 남에게는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인 줄 아는모양이다.

그러니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반대, 의문을 제기한다고 여겨.  게다가아무리 진실을 밝혀도
또다시 의문을 가지치기 식으로 제기하기 땜에 그 의문만들기는 한도 끝도 없다여겨

망국적 현상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