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형제의 난을 보면서 참 가관이였다. 한국말도 못하는 한국사람..부자간에 대화도 일본말..

신격호 부인도 일본사람, 며느리들도 일본 사람..과연 그들이 한국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지금껏 우리는 롯데그룹이 일본에 뿌리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일본화 되어 있는줄은 몰랐다.

롯데마트가 골목상권까지 싹스리 하면서 서민들 밥그릇까지 빼앗아가는 행태가 일본놈들이 일제시대때 한

국인을 억압했던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에서 벌어 일본의 지주회사에게 넘기고 참으로 열받고 통탄할 일이다.

이참에 한국인의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자.

때마침 소비자단체에서 롯데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하니 이에 온국민이 동참하여 본때를 보여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카드 롯데제과 안쓰고 안먹는다고 하나도 불편한 거 없다.

온 국민이 독립군이 된 심정으로 롯데를 응징하자.

오늘부터 난 롯데카드 자르고 롯데는 절대로 가지 않으리라.

세상에 일본말로 부자간에 대화하는 한국인이 어디 있으랴...통탄할 일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