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국민의 불신...그걸 노무현이 알기나 아는걸까..?
말로는 무슨소리야 하겠지..
하지만...지난 8개월 동안 참여정부의 무소신과 실험적인 정책..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위기만 모면하려 했던 그 야비함..그 무책임들..진짜로 역겹다.
내가 원하진 않았만..대통령이 되었기에..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개인적인 기준은 다를것이다)..
한다는소리가 못해먹겠다니..기자회견 하며 지혼자 흥분하여 목의 핏대나 올리는 대통령이 이라니..
노무현이가 말하는 변화된 사회의 대통령이 모습은 이러해야 하는가..
정치개혁을 이야기 하며 코드정치로 또하나의 정치왜곡을 꾀하지
않았던가..?
이런 노무현의 모습에..맹신적인 지지자들은 지난시절보다 좋아졌다고 이야기 한다...
역겹다..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대통령을 맘대로 이야기 하고 말이 편해지고 사회적인 기강이 헤이해진게..
그게 살기 좋아지고 우리가 모든걸 다누리고 사는 것인가..
본질은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정권잡은 세력들은 이미 자기들도 기득세력이고..수구세력임에도 불구하고..남을 탓하며 지들만 고고한척...이야기한다..
결국엔..지들도 과거의 쓰레기들과 똑같은 짓을 되풀이 하면서 말이다..이번의 경우에도 최도술이 받은 돈중에 노무현이에게 돈이 안들어갔으리란 보장이 없다.
자기잘못의 반성보단..남을 탓하는데 익숙해진..노무현..
이런 쓰레기적인 발상을 가지고 어떻게 개혁을 이야기하고 정치발전을 이야기 할수 있는건지..?
국민의 축적된 불신...쓰레기 노무현은 모른다..
우리가 느끼는 불만이 어떤것이고..어떻게 풀어주길 기다리는지..
지지율이 왜 바닥인줄 아는가..?
그건 노무현이가 행동보단 말로만 모든걸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다..노사문제..위도문제..북핵문제..파병문제..부동산문제...등
결국 이 모든 현안의 해결책이란게..시간끌기요...순간순간 위기모면뿐이었다..
이것저것 해보다 안돼니 들고 나온게...재신임이라...!
결국엔...지 빠져나갈 구멍 만드려고
국민의 축적된 불신 어쩌고..측긍의 부정부패,,어쩌고 하더니..
어젠 정치권의 탓이란다...
물론...엠비시나 케비에스는 이러한 쓰레기 노무현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기자의 이야기로 잘 포장해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려 안감힘을 쓰던데..
쓰레기 노무현...왜 과거정권과 바뀐게 하나도 없다고 하는지 아나..?
그건...아직도 뉴스시간에 나오는 쓰레기 찬양을 보고있자니
역겨워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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