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건 신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100% 목사 책임이다.
목사는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예수는 하나님의 종이며 심부름꾼이었는데 우리나라의 목사들은
하나님보다 높다. 예수도 자기 손아귀에 넣고 신도들도 자기 손아귀에
넣고 멋대로 하는게 목사다. 그러므로 신도들이 교회를 떠난다.
제일 큰 문제점이 헌금이다. 소위 헌금위원 이라는 사람
수 십명, 어떤 곳은 수 백명이 파리채를 코앞에 디리밀며 수금한다.
이렇게 강제적으로 돈을 거두니까 신도들이 교회를 떠난다.
강제적으로 거둔 헌금을 바르게 쓸 리가 만무하다.
헌금의 반을 목사의 호화생활에 쓴다.
고급차 구입
아들딸 유학비
1등석 비행기표
축재
오입질
이런식으로 회계가 엉망이니 신도들이 교회를 떠난다.
신도 숫자가 줄어드니까 더 악착같이 헌금과 십일조를 거둔다.
거둬서 목사 멋대로 쓴다
헌금 사용내역을 발표하지만 거의 거짓말이다.
목사들이 신도들을 내쫒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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