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도 미국,유럽,중국,일본등 다른나라들처럼 여러명의 미성년
남학생들로 성폭행당한 후 살해된 여중학생 이름, 얼굴 공개했다.
대만도 거리에서 목이 잘려 살해된 4살아이 이름,얼굴공개하고 현장에 사진과
꽃을 놓고 사람들이 추모를 한다.
다른나라들은 아이엄마가 울면서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장면을 정상화면으로 보도하고
성인들도 공개하는데 한국은 왜 공개 안하나?
일본의 권위있는 유력신문에 보도된 기사하나 소개하면, 가정집에 불이나서 초등생
한명이 사망했는데 이 학생 이름, 나이와 집주인부부 이름, 나이.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 나이와 집주소가 번지수까지 미국처럼 보도했다.
미국의 유력 지역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중학교 30대 여선생이 자기학교 남자중학생과
아이를 낳기전에도 여러번 성관계를갖었는데
이후 아이를 낳아 같이 살고있는데 여선생 이름, 얼굴과 중학생 이름, 얼굴과 학교이름,
학교주소가 번지수까지 나오고, 여선생의 아버지는 연방하원을 지냈다고 하고,
이 학교가 위치한 시의 초대시장을 지낸 할아버지가 마부와 함께 마차를 타고 있는
사진이 나오는데 마부와 할아버지의 사진도 공개했다.
광개한 언론사들은 국민들의 알권리 때문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수갑노출과 공개보도를 원하고 있다.
사람이 살다가 죄지을수 있는겁니다.
당사자는 죄값을 치르고 다시 사회로 복귀하면 됩니다.
미국은 전에 일하던 주인에게 백만원 사기친 22살 남성 이름, 얼굴 공개하고
중국, 일본, 네팔등도 소액사건에서 당사자 신원 공개한다.
반면 한국은 작년에 8000억을 사기치고 징역 16년이 확정된 60대 남성 성씨만 공개한다.
한국도 고액뿐 아니라 소액사건에서 당사자 신원 공개 되어야 한다.
대만 TV도 다른 외국처럼 전총통 연행하는데 수갑 노출시키고, 프랑스도 미국처럼
여성피의자 수갑노출시키고, 마스크 안쓴다
폴란드 TV도 재판전에 해킹범죄 저지른 고등학생 이름, 얼굴 공개하고 ,
영국은 고교교사가 자기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언론에 교사이름,얼굴, 학교이름이 모두 공개되었는데 이교사는 자기는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나라중 영국,독일,러시아, 미국, 인도, 태국, 필리핀,파키스탄, 페루,
이집트등은 미성년 피의자 신원 공개한다.
한국도 미성년 피의자의 이름, 얼굴 공개하라.
독일에서온 대학생도 수갑 가릴필요없고 언론에선 모자이크 할필요 없다고 하더라.
중동 이슬람 국가를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한국처럼 개인정보보호와
인권에 이렇게 병적으로 집착하는나라 없다.
죽은시신을 덮는것으로 완전히 덮었는데도 이시신을 또 모자이크 해서 보도합니다.
수갑 가리고 마스크, 모자쓰고, 김모,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부터는 무차별 A씨 , B씨
써대고 모병원, 모대학 , 사람, 건물, 간판, 차번호판등 모조리 모자이크하고,
언론에선 어쩌다 노출된 수갑, 포승줄 모자이크하고 , 음성변조하고 ,
재작년 세월호 침몰사건부터는 옛날부터 조금 공개해오던것마저도 무차별
모자이크 하고 있다.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적은나라들도 피의사실 공표한다.
한국도 법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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