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창사랑의[논객]이란놈은 수상하고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주시모에서
창사랑 게시판에 대선무효소송에 관한글을 올린다던가
창사랑회원님들에게 심리가 있는날 대법원에 나올수있게
문자메세지라도 보내달라고 하면
개거품을 물고 반대하고
오히려 훼방을 놓았다는 이야기를 창사랑열혈회원이며
주시모회원분한테 들은적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대선무효소송에는 관심도 없고
쌍지팡이를 들고 그일에는 반대를 한다합니다
아무튼
이상한자임은 분명합니다
빠른시일내에 그자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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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임원으로 활동햇다는 논객이란 자
난 그자에 대해 전혀 몰랏으나 그자의 글을 어떤분이 퍼오셔서 읽어봤는데 (그자가 이중간첩-노무현을 지지하면서 창사랑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있다는 글)
솔직히 이상하다
그자의 글을 읽어보면 은근히 노사모를 추겨세운다-순수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라는둥
거기다 촛불시위에 제일 앞장섯다고 한다
붉은 범대위가 주동해 반미선동한 촛불시위는 분명 이회창씨의 표를 깎아먹는 사건이엇다(이회창씨가 참모들에 밀려 거기-적이 벌려놓은 판에- 참석한 것도 악수를 둔 것이었음)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전자개표의혹이나 부정선거에 대해 전면 부정을 한다는 점이다
근거없는 유언비어라느니 하면서 회원들에게 참여하지 말것을 은근히 종용하고 전자개표 의혹제기 자체를 원천봉쇄하려고 한다
신빙성 없는 전자개표기 확실한 검증작업 없이는 더구나 현정권 하에서는 다시는 써서는 안된다
우리보다 선진국들이 기술이 없어서 바보라서 전자개표기를 안쓰겟는가?
그만큼 조작이나,오류,해킹의 위험성이 존재하기때문이다
더구나 자동집계시스템에 검표조차 제대로 안하는 저번 대선의 개표방식은 너무나 많은 의문을 남겼으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할 중대사안 임에도 그것을 거론하지 말자고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조작이나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면 선거가 대체 무슨 소용이 있단말인가 아무리 용을 써도 조작 한방이면 게임끝인데!
더구나 노무현을 지지해온 사람이라고 노사모게시판에 공공연히 밝힌 자이다 (사실이라면 그는 이중간첩 아니면 기회주의자란 뜻이다)
그인간이 지금도 창사랑 임원이나 창사랑에 관여하고 잇다면 무슨 조치를 취해줄것을 창사랑 회원님들과 운영자에게 강력히 요청합니다
간첩을 키울수는 없지 않나요?(북한 간첩이란 뜻이 아니고 뇌사모 회원으로 창사랑에 관여하고 있다면)
모든게 사실이라면 그런 나쁜놈은 강퇴를 시키던지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까지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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