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이 더이상 분열될것이나 어디 있나?
창사랑에 꼴랑 하나 남아있는 sh란 놈이 움직이지않겠다고
선언까지 한 마당에 이보다 미약한 창사랑이 또 어디에 있다고
분열을 노리는 노사모라하는가말이다.
이젠 제발 깨어납시다.
제발 초심으로만이라도 돌아가 우리의 창님을 지켜드립시다.
창님이 사법처리까지도 마다하지않겠다고 하신 마당에
아직까지도 운영자를 두둔하는 유아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창사랑회원들은 각성해야합니다.
그곳이 창사랑이지 sh사랑은 아니지않습니까?
누구를 위한 창사랑인지만이라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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