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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만 놀리는 놈들은 쓸어버려야 한다
한국에는 민주주의가 필요 없다.
민주주의한다는 놈들이 서민을 빙자하여 정권을 잡으면, 오히려 서민을 빙자하여 사기를 치고, 결국 알고 보면 서민들을 더 못살게 만들며, 그러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무식하게 주둥이만 놀리는 놈들이 그놈들인데, 알고 보면 더 악질적이고 부패의 검은 돈을 더 좋아하는 썩고 부패한 놈들이 민주주의한다는 놈들이며 범죄자에 속하는 분류들이다.
이렇게 자기의 부패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상대방만 질타하는 도덕이 썩어 문드러진자들이 바로 민주주의를 빙자한 사기꾼 일당들이다.
그런 자들이 잘사는 대기업을 싫어하고, 빨갱이 김정일을 지지하는 자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러한 자들을 응징해야하는 의무와 책임감도 따른다.
그러한 이유로 한국에는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군부가 나서서 정치를 해야하는 이유가 성립이 된다. 정치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잘하는 정치가 장땡이다.
장기집권 독재도 상관없다. 올바른 평가가 나왔으면 그 길이 우선권이 있다.
우리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주의를 빙자한 정치인들을 경험해 보았다.
결과는 군부정권때보다 훨씬 더 밑으로 추락하였다. 한국은 군부가 나서서 정치에 개입하여 나라를 다스려야한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이것만 보드라도 앞으로 한국은 민간정치인들이 탄생하여 정치를 다스리게 놔두어서는 아니 된다.
온갖 쓰레기 잡탕들이 날뛰고 나라를 후진국으로 추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라의 안보가 핵으로 김정일에게 협박공갈 당하면서 방어할 방책이 없고, 서민들은 허리띠가 조여 못살겠다며 가난의 고통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자가 하루에 평균 36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대통령에 당선된자는 국정수행을 외면하고 매일같이 혼란을 야기하며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짓거리만 하고 있다.
이 썩은 놈들을 쓸어 버려야 한다.
한국에는 박정희 전두환 같은 인물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백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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