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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의 도피처인 국회를 즉각 해산하라
국회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국회 보내 달아 고 하여 국민은 믿고 그들을 국회에 내보낸 것이다. 그런데 생선가계를 고양이에게 맛 낀 것이 되였다.
그런데 국회라는 곳이 정치 꾼 들의 도덕성을 잃은 마피아 조직이라는 것을 이번 돈을 트럭에 택시로 서로 주고받으며 기업을 망친 자들을 우리는 똑 똑 히 보았다.
이번 국회에서 검찰들이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은 부결시킨 것은 도둑을 도둑끼리 보호해주는 두둑들의 도피처임을 확실히 보여 주었다.
그간 정치권과 대통령 주자들의 비리가 들어 나자 야당 정치에 앞장서고 대통령 후보로 나온 이회창 전 총재가 양심 선을 했고 곳 바로 검찰에 가서 야당에 모든 부정 부패의 정치자금 문제는 내가 모두 시킨 것이니 나를 감옥에 넣어라 라고 이야기했고 최병렬 대표는 심야 토론회에 나와서 관계된 부정 정치인들은 투명하게 수사하여 벌을 받아야 한다고 얼마나 정정 당 당 하게 국민 앞 에 약속을 했다.
그리고 대통령도 모든 여 야 국회의원들이 토론회장에 나와서 엄히 다스려야하고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 다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이번 도둑을 잡는데 체 포 동의 안 은 당리당략 에 국한 된 것도 아니다. 한나라당도 있고 열린 준 여당도 있고 민주당도 있는데 부결시킨 것을 보면 모두 공범자 입장에서 도둑을 체포할 수 없다는 의미로 보면 공범자라는 것이 확실히 드러났다.
배 곱 파서 라면 몇 봉을 훔치거나 가계에서 은행에서 돈 몇 십 만원 훔치면 현장에서 체포를 하는데 국회의원은 아니 대통령은 면책 특권이 있다는데 양심을 지닌 양심으로는 도저히 참고 넘어 갈 수가 없다.
무식해서 아니면 나무 배 곱 파서 도둑질한자를 면책 특권을 주는 것은 이유가 되는데 법을 많이 배우고 많이 알고 아니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죄인에게 면책 특권을 주는 것은 분명히 민중의 살림을 맡은 기구가 아니고 도둑의 도피처라는 것을 확실히 입증을 시키었다.
이런 국회가 왜 필요하며 왜 존재의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래서 국회는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착취하는 마피아 조직이라고 해도 절대로 틀 이는 말이 아니다. 그러기에 국회는 즉각 해산하고 국민의 자치권에 되돌려야한다.
국민의 조직인 민중연대를 대표하는 민노총, 전국 농 민회 전국 연합 통일연대 소위 시민 사회 단체라고 떠드는 시민 사회 단체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 민중연대 기구를 조직하여 이 도둑의 소굴인 국회를 해산시키고 국민에게 안심과 평화를 주는 과도정부를 건설하여 민중이 주인 되는 참 세상으로 역사를 발전시키기를 제안하면서 입장을 마친다.
2003년 12월 30일
청주도시산업 선교회 민중연대 충북 준비 상임의장 정 진 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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