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대통령이 이렇게 무너지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盧統과 열린당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가?
그 이유는 바로 盧武鉉 자신 때문 이라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또 열린당 때문이라는것을 알기나 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고 집단이다.
취임과 동시에 입을 부지런히 놀리기 시작한 盧統,처음에는 국민들도 저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말장난을 치고 국민을 우롱하고있는데 어느 사람이 박수를 치며 좋아하겠나?
측근들 비리도 그렇지만,시작을 잘하고있는 민주당을 박살내고 열린당을 만든것
자체도 잘못이다.
그대로 두었다면 지금과 같은 처지는 분명히 아닐 것이며 지금과 같이 완전히 四面楚歌,재기불능 사태로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朝-中-東을 몰아친 것도 그렇고 홍위병과 같은 명계남의 노사모를 동원해
국민의 미움을 산 것도 큰 원인이다.
하는일 마다 전부 국민의 미움을 사는 일인데 버틸 수가 없지.
명계남을 멀리 했어야 했었고,金大中도 멀리했어야 했었고,
조-중-동은 가까이 친해야 했었고,특히 우리나라의 뿌리인
보수세력이 거리감을 느끼지 않게 처신을 잘 했어야 했는데
이 모두가 盧統의 지금이 되게한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개혁-개혁 하며 노래를 불렀지만,국민들의 눈에는 그 노래를
부르는 그 사람들이 바로 개혁 대상으로 보고있다.
힘이 모자라는 세력으로 특히 불순 세력으로 개혁을 할려니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싫어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방정맞고 가벼운 입을 놀린 盧武鉉은 자업자득이고
처신 잘 못한 盧統 측근들의 업보다.
한마디로 盧統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미숙아라는 것.
국민들과 우리 언론은 그렇게 보고있다.
지금 돌아가는 판세로 봐서 盧統이 살아남기란 참으로 난감,
조용히 깨끗하게 내려오는게 최선의 선택으로 봐진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더 어렵고 힘든 일만 쌓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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