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500조원, 약 5000억불의 부채를 질머지고 허덕이고 있다. IMF 때 500억불이 없어 그 고통을 국민들이 격었다고 볼때 500조원은 작은 금액이 아니다.
요노무 노무현이는 이런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 어떻게든 재신임을 받아 국정을 자기마음대로 흔들려고 하는 심뽀를 갖고 갖은 술수를 부린다고 볼때 이놈이 과연 정신이 올바로 박힌 놈인가 하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는 한국의 카드빚 땜시 아시아 경제가 휘청거릴지도 모른다고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한국은 국민들의 카드빚 땜시 거덜이 날거라는 예측도 하였다.
요노무 노무현이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백성들까지도 토탄에 빠트릴 놈이다. 한번 생긴 쌍판대기를 보라! 그러고도 남을 놈이지.... 제기랄!
무현아! 그만하고 이지구상에서 꺼지거라! 너 같은 깨구락지는 지금 이나라 뿐만 아니라! 전 아시시아를 위하여도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할 놈 같다.
다시 말을 하면 전세계에서 네놈의 깽판짓거리를 걱정하고 있다 이말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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