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평가에서 독재자였다는 말이 꼭 들어간다
그러나 꼭 독재을 하게된 동기는 과연 무었일까?
처음부터 박통은 독재을 할려고 했을까?
부정축재하여 돈을 모으려 했을까?
아니면 친인척을 도와주려 했을까?
그도 않이면 죽은후 족보에 올려보고자 개인의 출세을 목적으로 했을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부지들아!!
정령 그대들이 박통의 업적을 깎아 내리려 안간힘을 다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독재! 독재! 하지만 그 당시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생활하고 살아가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다만, 교과서적 이론만을 내세우며 반발하는자들과 정치을 한다는
극, 소수의 사람들에 억압적 제압은 있었으나....
그 또한 일방적 경제개발을 하고자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박통의 경제개발 시책에 사사건건 물고 느러져 저항만을 일삼는 그들......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불도저 밑에 누워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던
장본인들과 그 문하생들,
그들이 아직도 이 나라 정계를 주름잡고 있는 현실을 보면 알수있지 않은가.
경제력 뒷밭침이 없는 민주주의...
모래사막 위에 탑을 쌓은것과 무엇이 다른가
더군다나,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독재자 김일성과의 극한 대립 상황에서.....
강력하고 일관된 "부국강병"의 정책으로 일방적 경재재건을 이룩하려면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는 정책이였지 않겠는가
이나라를 이끌고 갈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 배경, 환경, 등을 아는가?
강한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냉엄한 이론과 진리는 동물의 세계나 인간사나
본능적 진리임을 알아야 되고 또 그 냉엄한 현실에 근거와 바탕을 둔
정책 실행만이 타당한 사고라 생각한다면
박대통령 정책 또한 타당했지 않는가?
"코드"나 맞추기에 급급한 현직 대통령의 지도력을 보라.
박정희는 독재의 명예?를 뒤집어 쓰더라도 내가 한일에 잘못이 있으면 사후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하며
일방적 경제 정책으로 이 나라의 경재부흥을 이루는데 초석이 되였음을 ....
60년대을 2000년대의 잦대로 재려하는 오늘의 젊은세대의 사고에는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 된다
박정희 독재?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계속되며 박통시절 모든국민이
불행한 삶을 산 것같이 이야기을 하고 있으나...
사실 대다수 국민들은 박통을 비난하는 자들의 말 대로가 아니 였음을 알라.
"행복지수" 라는것이 있다.
박통 시절에는 지금과 같이 넓은 집에서 자가용에 고기도 마음대로 배불리
먹지는 못했지만 온 국민이 한덩어리가 되여~잘살아 보세~
새마을 노래을 부르며 손이 불으트게 일을
하였지만 내일에 비전과 희망이 있었고 즐거움이 있었으며 행복 했었다는 것을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한 국가의 최고 통치 리더자가 국민모두 100% 잘살게 하다면은 그얼마나 좋으련만
지구상에 그런국가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으며 미래에도 있을수 없다.
소수의 국민들은 불평과 불만을 하더라도 먼 미래의 큰 틀에서 바라보는
미래지향적 안목이 중요 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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