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구먼. 노갑이에게 경선 자금 얻어 쓰고 표 얻어 볼까하여 "고백"까지 하고도 정작 검찰이 3차례나 불러도 출석 않든 사람이, 이젠 드디어 청문회 압박을 견디지 못해 "청문회 무용론"을 주장하는 구먼! 그렇지 까딱하다간 모든 게 날아가고 스타일 구길 테니까. [이규상]
△ 국회의원 월급으로 미국에 어린 자식을 년 1억여원에 달하는 조기 고액 유학을 시키는 당신은 그럼 잔챙이 도둑인가? [김영환]
△ 정동영은 자식 조기 유학에 4500유로 (약550만원)를 매달 쓰고 있다. 국회의원 세비가 얼만가? 서민들은 정권의 무능함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탓하며 아파트 옥상, 지하철에 뛰어든다. 돈벼락 맞은 내역은 왜 함구하나? 누가 떼강도 인가? [정문숙]
△ 자기는 깨끗한 척, 상대방은 존재해서도 안될 것처럼 떠벌리는 모양이 꼭 대통령으로서 함량 미달인 노무현이와 복사판이네. [조명자]
△ 노통 1년 만에 나라는 거덜나고, 청와대 우집사 좌집사가 쇠고랑 차고, 사돈 시켜 650억 모금 했는데 정동은 야당 욕할 자격 있나? 네 경선자금이나 밝혀라. [이게성]
△ 자식에 관한 문제는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인 할 수 없다. 월 8-9천만원이 소요되는 귀족 고교에 자식을 유학 시킨 사람이 서민 생활 운운 한다면 누가 그 말을 믿을 수 있나? 그런데도 때 도둑 운운 하는 것은 국민기만의 극치다. [김명선]
△ 정동영이 그런 말 할 자격 있나? 천하의 개도둑놈 권노갭이 돈 받아 쳐먹고, 서민행세하며 무슨 돈으로 지 아들은 미국 사립고교 유학 보내 학비로 수억원씩 쓸 수 있는지 부터 밝혀라. 명심하라!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는 것!! [유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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