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진짜 대통령 행세하는 가짜 대통령 노무현아
지난 탄핵 처럼 일단은 개쓰레기 방송을 이용하여 여론 조작부터 시작 하자고 그리하여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마무리 하자고 !!!!!!!!!!!!!!!!!!!!!!!!!!!!!!!!!!!!!!!!!!!!!!!!!!!!!!!!!!!!!!!!!!!!!!!
지난16대 대통령 당선과 제17대총선 당선을 도둑질하고 탄핵을 모면하게 해준 망국적인
조작 전자개표기가 있는데 !!!!!!!!!!!!!!!!!!!!!!!!!!!!!!!!!!!!!!!!!!!!!!!!!!!!!!!!!!!!!!!!!!!!!!!!!!!!!!!!!!!!
국민투표 쯤이야 얼마든지 하자고 그렇기 위해서는 여론조작은 필수 인 것은 잘 알지 !!!!!!!!!!!!!!!!!!!!!
여론조작이 전자개표기 조작이 쉽지 않다면 김정일에게 지원해 달라고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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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도이전 국민투표 할수도"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 대한 국민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청와대와 여야, 자치단체 들 간에 논란이 확산되는 등 국민투표 문제가 정국의 최대 이슈로급부상했다.
2002년 대선 직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 연설을 통해 국민 투표 실시방침을 밝힌 것으로 17일 확인되자 한나라당이 국민투표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가운데 청와대측은 “국민투표 문제를 함부로 거론할 사안이아니다”면서도 국민투표 실시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이어서 주목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회의에서 “신행정수도 건설 사업이 무너지면 상생정치의 틀과 균형발전 전략도 함께 무너진다”면서 “지역적 이기주의에 불을 붙여서 상쟁하는 문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A3면노 대통령은 또 “영호남간의 갈등은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지만오히려 걱정되는 것은 수도권으로의 집중과 지방의 위축과 소외”라면서행정수도 이전과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행정수도 이전 문제에 대한 최근 일부 언론의 앞선보도는 합리적 태도가 아니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면서 “우연인지 모르지만 언론 개혁 문제를 둘러싼 정서적 전선과 일치하는 면이있는 것 같아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해 일부 언론이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이슈화하는 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이날 “국민투표 회부 문제는 지난번 탄핵 사건에서도 문제가 됐던 사안이므로 지금 이 시점에서 신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한국민투표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게 노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그러나 “여론몰이식으로 하지 않고 충분히 설득하고 토론한다면 국민투표에서 행정수도 이전 방안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경우에 따라 국민투표 실시를 검토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2002년 12월 14일 저녁 KBS를 통해 방영된 대선후보 연설을 통해 “당선 후 1년 이내에 이 문제(신행정수도 건설)에 대한국민적 합의를 도출해서 국민투표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 대통령은 후보 연설을 다시 한번 보고 국민투표 약속부터 지켜야 한다”면서 “자신의입으로 말한 국민투표를 대통령이 지키지 않는다면 앞으로 무슨 말을 한들 국민이 믿겠느냐”고 말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6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 전체에 영향을 줄만한 중대 사안에 대해선 국민투표를 한다는 것이 법의 정신”이라며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했다. 손학규 경기지사도 15일 성명을 통해 “막대한 재정지출과 국론분열을 초래하는 행정 수도 이전 문제는 반드시 국민적 합의를구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임종석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절반 의석을 훨씬 넘는 의석을가졌을 때 자유투표로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을 통과시켜놓고 이제 와서 원점으로 되돌리려 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다”고 야당 주장을 반박했다.
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도 이날 “(대통령이) 국민투표를 약속한 부분은대통령 스스로 해명하실 것으로 기대되며, 당으로서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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