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가지만은 그는 개죽음이였다.
이제 이 땅에 기독교인의 참극이 일어날 것이다.
순교의 재물이 되도록 성도들은 준비해야 한다.
간첩이 민주화 인사가 되는 세상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청와대에 오면 우리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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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목사가 김선일씨가 죽어가며 전도 않하고 죽었다고
설교중 비난했다는데.....
김선일씨! 그는 세상에서 손가락에 꽂을 만큼
참혹한 죽음을 맞은 그다.
사람은 죽을 복을 타고 나야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것보다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다.
오랫동안 병마의 고통에 시달리며 끈질긴 목숨을
유지하는것 보다 어느 순간 자신의 고통을 모른채
죽음을 맞는것이 얼마나 복받은 일인가?
김선일씨는 20여일간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다.
그 이전에 미국인의 참수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자신의 죽음을 생생히 느끼며 온갖 고통을 당하며
생으로 살인마들에게 죽임을 당할때
그 자리에 자신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자기의 자식이 있다고 가장한다면
어찌 그런 망발을 할수있단 말인가?
목사는 지체말고 이라크로 달려가서
살인마들에게 전도하며 생으로 목잘려 죽임을 당해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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