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님의 심정 이해는 합니다만...
전 님의 주장에 무리가 있다는 생각 입니다...
전운영자의 부정선거에 개입 되었다면... 물론 절대..안되지요
그러나.. 제가 느끼기에는... 이건 제 개인적은 생각 입니다...
논객은 부정 선거 에서 피해 있었다는 생각 입니다
님께서 그리 확신 하신다면...
논객의 자기해명을 게시판상에서 확실하게 들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확실하게 집고 가야 하겠지요...
또한 .. 그당시... 도배 지운것만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기억 합니다...
도배가 밤새 되어져 참담한 심정으로 창사랑을 의 글들을 ?던 때가...
그리곤 거의 창사랑..해체될 상황 이였지요...
창사랑 내려지는건 아닌가 불안 초조함의 연속 이였지요.
그때 그래도... 아무런 보수 없이..
귀한 시간 내고... 하루종일 게판 감시 하고...
물론 젊은 감정 다스리지 못해 실수 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전 .. 그때 일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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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뷰스타라는 분이십니다.
논객이란 자는 창사랑에서 한 일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논객이 창사랑대표에 출마를 한다고
선포를 하는 것은 지난 부정선거를
생각한다면 얼토당토않는 일입니다
부정선거후에 창사랑메일이 자기것이라고
빼앗아간 놈입니다
부정선거에 증거를 모두 없앤 놈입니다
창사랑에 젊은사람이 많습니다
논객이란 자는 창사라에 근접도 하지
말아야 하고 강퇴시켜야 할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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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도배가 한창일때...
두눈이 퉁퉁 붓고... 몸무게가 10 키로나 빠지고..
희생적인 활동을 알고 있다.
그러나... 대표 출마 이전에 우선 풀어야할될 문제가 있다...
솔방울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자신의 행위가 어떤 짓이 였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 역시 또다시 새로운 돌풍에 휘쓸릴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설사 그가 대표가 된다 할지라도...
그가 창사랑에 뿌리 내리지는 못할것이다..
대표 출마 이전에 솔방울님과의 진정한 화해가 필요 하다..
아무튼 나가 있던 젊고 능력있는 자들이 들어와서 기쁘다...
이번 대표 선출은 멋지게 공정 하게 성숙 하게 치뤄져
부디 창사랑이 견고하게 나아갈수 있는 창사랑이 되길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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