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창사랑 여비님을 경계안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뻔뻔하게 전화상으로 거짓말하고 생소한 아디로 나를 매도하는데
앞장선 사람인줄 몰랐던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엘르,디오니기미를 경계 안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부산서 잘놀고 기분 좋게 올라가 놓고서,, 자기들과 반대편에
서니(창클분란때) 제3자를 시켜 뒤통수치는 여시란걸
몰랐던것 반성합니다.
같은 부산창사랑이고 같은 또래라서 격의없게 농담주고
받을걸 후회합니다.
이렇게 쓸까요?
나를 변명하기 위해 이런글 쓸려니 내 자신이
참 비참하군요.
솔형님은 그 긴 반성문을 어떻게 썼는지,,
저요 세상사는게 맘대로 안되고 안 풀리니
엉뚱한데 화 풀고 술먹고 주정한것 인정합니다.
창사랑님들 제가 그리 밉습니까?
다 지난일이고 모두와 악감정 풀고 싶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지난일을 자꾸 끄집어내니,, 당신이
인간입니까?
부디 당신이 이간질하는 뇌사모이길 빕니다.
위에 거론된 분들 서로 피해자 맞지요?
지나간 일들 서로 잊으면 안될까요?
쓰레기같은 삶을 살았지만 앞으로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변명할수록 비참해지는 내 자신을 느낍니다.
펌돌이고 졸필이지만 노무현타도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글들은 자중합시다.
죄송합니다.
p.s
요즘 일거리는 많이 없지만 노가다하며 열심히 삽니다.
노가다 뜻이 뭔줄 아십니까?
일본말로 멋이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을 노가다라 합니다.
지금 제 좌우명이 일은 노가다하지만 내 자신은 노가다같이
살지 말자입니다.
비록 일은 돈 안되고 멋이 없는 일을 하지만
사람자체가 노가다같이 살면 안됩니다.
이만 자렵니다.
모두에게 죄송하고 모두들 좋은 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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