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박정희가 애족 구국의 일념으로 만든 유신헌법을 폐기한자를 잡아 족치고 이를 방기한 조중동을 언론 직무유기로 폐간 시키라.
이것이 박대표가 지향하는 이나라를 지켜온자들과 수구세력들의 자존심을 되찾는 거 아니냐? 친일 수구의 자존심이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면 아버지가 이루려는 지고지순의 정치체제를 뒤엎은자와 무리들을 단죄하라. 찬탈된 정권을 되찾는것이 민족중흥이 아니냐? 유신에 반대하며 (조작된)간첩으로 몰려 죽다 살아난 자들이 활보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홰손하는 거라 참을 수 없다며 침 튀겼지?
자랑스런 구국의 영도자 박정희의 연대기를 국민 모두가 알게 발표하라. 우리 이웃에 니네 선친이 독립군 때려잡는 황군 장교라는 사실을 말했더니 이북 빨갱이들의 모함이란다. 니네 선친이 진충보국 멸사봉공을 혈서로서 맹약한 자랑스런 일본군의 엘리트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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