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거리 말투 생긴바쿠가 혐오스럽고 지저분해서 구역질난다
열우당은 인상도 험상궂은인간들이 버글버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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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이란 희한한 몰골을 한 자가 완전히 미쳐
버렸다. 노사모가 개혁의 주체라고 하고
많은 국민들 보다는 소수의 노사모가
개혁을 주도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친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놈들이 명치유신은
112명이 개혁을 주도했다고 입을 놀렸다.
결국 노사모로 계속 시민 혁명을 하겠다는
대국민 협박이고 공갈이다.
거기에다 개혁은 죽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라면서
적을 적으로 보지 말고 동지가 되도록 하여
모든 국민이 노사모가 될 때까지 개혁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니 결국 가짜의 왕국을 만들려는
속셈이 드러난 셈이다. 이놈들에게는 국가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가짜만을 위한 홍위병만
있으면 된다는 논리이다.
작년에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한 말이 얼마나
허구였고, 국민이 어버이라고 했던 말이 얼마나
거짓이고 사기였는지 여실히 증명되고 말았다.
결국 참여 정부도 노사모를 위한 구호였고
붉은 코드들이 활개치고 설치기 위한 기만극이었다.
그러니 하구한 날 뮤지컬이나 보고 자차판만 벌이며
혈세로 흥청망청 즐기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개혁을 외치고 혁신을 부르짖으며
통합과 상생을 목소리 높여 울부짖고 있으나
어느 하나 믿음을 주지 못하고 국민들의 합의를 거치는
것이 없다. 입으로만 국민이라는 기치 아래 노사모를
위한 우리를 만들어 그들만의 잔치로 나라를 절단 내려는
음흉한 간계와 수작을 부리고 있음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눈 뜨고
코 베이는 험한 꼴을 당할 것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노사모가 아니고 엄연히 우리들 일반 국민들이다.
이런 비열하고 간악한 가짜와 그 붉은 코드들을 이대로
두면 어떤 수모와 모욕을 당하면서 금수강산이 핏빛으로
물들지 모른다. 그러기 전에 국민들이 직접 행동으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시간이 정말 없다.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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