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미사일을 개발완료하고 3차 핵폭탄 실험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일본은 독도를 집어 삼키기 위해 독도 특별부를 설치하여 조직적으로 집어 삼키고 있다. 그런데도 이놈의 민족은 당선인이 들고 다니는 손가방 타령이나 하고 국력을 낭비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더러운 민족이다.
핵무기 3발 정도면 대한민국은 초토화되고 싸울 의지도 상실되고 만다. 그런데도 야당놈들은 무조건 퍼다주고 허리를 굽혀 김정은을 자극하지 말고 핵의 노예가 되라고 하고 엎드렸다. 참으로 구역질 나는 놈들이다. 여당놈들도 마찬가지다. 이판국에 군복무기간 단축이나 하고 국방예산은 다 깎아버리고 있다.
김정은의 핵에 대한 해답은 하나 뿐이다. 우리도 핵을 개발하여 힘의 균형을 이루든가 그 우위헤 서는 것 뿐이다. 힘의 균형이 아니고는 백약이 무효다.
독도를 사이두고 우리군이 일본자위대와 한 판 붙는다면 며칠을 버틸지 의문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일본과 우리 중에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도 의문이다. 일본은 힘이 있으니 중국에 대해 강력하게 나오고 있다. 또한 그 뒤에는 미국이 버티고 있다. 일본은 오끼나와를 미국군사기지로 다 내어주고 미국의 심임을 받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도 없으면서 전작권 돌려달라, 미군기지 건설은 절대 안 된다 하니 꼴보기 싫어서 한국을 떠나려 하고 있다.
과거 10년동안 자신의 힘도 키우지 않고 왕따 노릇만 했으니 나라가 이 꼬라지로 되고 말았다.
사회는 어떤가 노동생산성은 꼴찌인데 철탑위에 농성은 일등이다. 거기다 희망버스타고 현장에 노사분규만 부채질하는 정치권, 그나마 살아서 효자노릇하는 대기업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국민들과 정치권. 생각하면 희망이 안 보이는 국민들이다.
그나마 새로이 등장하는 새 정부에 기대를 걸어본다. 부디 노조에 장악되어 식물인간이 된 방송에 흔들리지 말고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 놓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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